아 무서운 태국년 2015년 10월 13일 앙텅 시 위셋차이찬 군 주택가에 83살 일본인이 칼에 목이 베인체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청부살해를 저지른 46살(남자) 쌈판쩸쩽 48살(여자)펀니나파던 은 살해를 위해 미리 열러둔 화장실 참문틈을 이용해 집으로 들어와 미리준비한 칼로 목을 베어 살해를 저지렸고, 청부살해후 고급손목시계와 현금 3220받을 가지고 도주했으나, 14일 싸라부리군 껭커이 군 딴디여우 읍에서 검거되었고, 검거후 이들이 가지고 있던 현금 40000받과 살해를 저지른 2명에게 20000받씩 다시 송금하기로 했다는 진술을 받아네는 과정에서 83세 일본인 과 결혼했던 35세 싸앗씨리 쌍년이 청부를 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합니다. (위 사진 안경낀 쌍년 입니다.) 진술에 따르면 싸앗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