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아웅산수지 2

5월 27일 통보된 미얀마 "아웅산 수지 여사" 가택연금 최종통보

5월 27일 미얀마[버마] 하늘은 잔뜩 흐린 날씨였을 겁니다. 미얀마 군정은 1988년 민주화 운동의 주역인 아웅산 수지 여사를 12년 이란 기나긴 세월의 시간을 지옥보다 더 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미얀마 정신적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여사... 미얀마[버마] 민주화의 꿈은 시련될 것인가?? 탄쉐 이 새끼를 끌어 내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웅산 수지여사는 양곤에 위치한 자택에서 피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겁니다. 27일 통보한 가택연금 연장 통보를 통해 다시 한번 하늘에서 내리는 눈물을 머금고 뒤를 돌아서야만 했나 봅니다. 국제 사회는 수지 여사 가택 연금 해체를 촉구하고 있으나, 쌩 양아치[탄쉐] 같은 새끼 때문에 ....... 이날 가택 연금 소식을 들은 시민들과 민주화를 촉구하는 몇 몇 시민들이 기..

천인 공로할 미얀마[버마] 사태에 대한 소망~~ 그리고 태국 입장~~

미얀마 [버마 :Burma] 1988년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되면서, 이 당시 민주화를 부르짖던 군중들 데모가 이어지게 되고, 군부가 사태 진압에 나서면서 절대권력 탄생 서막을 알리게 되는데 바로 지금에 군사정권 입니다. [버마 :Burma] 언어는 '비르마어' 를 사용하고 있고 발음에 따라 "버마" 라 불러지게 되고, 절대 군사정권 시절 버마는 비르마족 을 가르킨다고 해서 민족 전체를 일컸는 미얀마로 바뀌게 됩니다. 지금도 미얀마 인은 국호를 '버마' 라고 불려지길 원하고 있는데.. 이는 역사적인 국호이면서.. 민족의 자존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태국 과 미얀마 국경과 인접한 곳에 카렌족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미얀마[버마]를 벌이고 비공식적인 난민촌인 생활을 하면서 자주 독립을 원하고 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