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미루어 왔던 태국 생활 에피소드 이야기 가볍게 하나 포스팅 합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이런 글을 쓸때면 ..흑... 사발에 커피 가득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글을 씁니다요.. 그러니까 음,... 그게 언제더라... 대략 2003년도 쯤으로 기역합니다. 뭐라고 할 것도 없이 태국 생활이 어느정도 익숙해 지고 가벼운 태국어 구사가 가능 했을때쯤... 제가 한때 약 1년동안 몸 담아 살던 건물 구조를 설명 드리자면,,, 음.... 수쿰빗 소이 13 스위트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