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우돈타니 6

[세상에나]평범함을 거부한 이동식 태국국수

요즘 같이 경기가 어려운 때 태국 서민들 음식 꾸에띠여우(태국국수) 판매방법도 다양해 지고있습니다. 특히 아주 저렴한 태국 국수 판매방법도 다양해 지고 있는데요..위 사진은 매우위험해 보이죠..? 사실 위험합니다. 그러나 저 작디 작은 공간에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방콕 시내에선 저러고 다니면 교통경찰한데 잡히죠.. 외곽이나.. 지방에서나 가능한 판매방법입니다.

[음식]우돈 명물 슈퍼 국그릇 태국국수

제가 2010년 태국 우돈타니 도에서 먹었던 슈퍼태국국수를 소개했었지요.. 그 양에 반하고 맛에 또한번 반해버리는 그 맛.. 그런데 그런데 제가 오랜만에 우돈타니를 가게되었고, 잊을 수 없는 그 맛을 찾아 가계 앞으로 정중히 돌진하였지요. 아그런데 새로운 메뉴가 등장...~~~! 저의 눈빛은 신세계?를 본듯한 강렬함에 이끌려 크나큰 국수그릇에 드디어 꼿히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뉘~~80받짜리 비싼 국수는 무엇이죠?? 종업원 왈: 양도 겁나 많아지고 걍 안에다 다 몽땅 넣어뻐린다고 하더라구요..음.. 그래서 그랬죠 꾸에티여우 남똑늬어+무 싸이 툭양 여~(국수에 소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있는거 몽땅 넣어뻐리세요) 라고 주문이 끝난저는 잠시의 기다림을 뒤로한체 멍때리고 있었던 순간..눈앞에 보이는 이건..헉.~..

[소식]태국 쏭끄란 축제기간 중 흔한 싸움질

쏭끄란 3일째 이곳 저곳에서 싸움질에 음주에 총질에 누가 죽었네 하는 소리만 들립니다. " 쏭끄란 축제 의미는 참 좋으나" 그 의미를 무색하게 만드는 다혈질 태국인들이 순간 참지 못하고 큰 사고를 치는 영상이 돌면서 과연 쏭끄란 축제가 즐거운 가 쉽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14일 태국 쑤린시 에서 쏭끄란 축제를 즐기던 젊은 새끼들이 물뿌리는 과정에서 지나친 행동을 했나봅니다. 순간 의자들고 다구빨로 집단 폭행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강목들고 진압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물이 공개되었지요. 방콕 씨롬지역, 여행자 거리 카오산. 람캄행 65골목길이 가장 심하고 그 이외 거리는 붐무기 뿌리는 수준. 가장 극심한 곳은 우돈타니. 치양마이. 컨깬. 싸뭇쁘라깐. 이곳은 거의 질식시키는 수준으로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우돈..

[음식]태국, 우돈타니 아침식사는 이렇게...

태국 동북부 이싼 특히 우돈타니에서 아침식사는 이렇게 합니다. ไข่กะทะ + ขนมปังนมสด [카이까타 + 카놈빵놈쏫] 와 커피한잔을 하면서 먹습니다. [커피는 입에 맞지 않아 저는 먹지 않습니다.] 제가 우돈타니를 한때 자주 갔었지요..아는 태국인들도 많고 라오스 사람들도 많이 알지요..그런데 이곳에 머물다 보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거리 곳곳에 오전 장사를 위해 열린 식당문을 들어가보면 카이까타 와 카놈빵놈쏫 음식을 판매합니다. 왼쪽에 있는 노리끼리한 음료는 차옌[시원한 차] 보통 자스민을 넣고 차를 우려내기도 하고, 태국 북부지역에서 재배하는 차잎을 우려내기도 하는데.. 보통 차옌은 서비스로 줍니다.. 시원하고 맛 좋아요 오른쪽 커피 정말 맛때가리 겁나게 없어요.. 뭐랄까? 이건 에스프레스..

우돈타니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슈퍼 꾸에티여우 - 먹다 배터짐

제가 태국을 다녀볼 만큼 다녀 본 일인[一人] 어지간한 곳은 죄다?? 아니..남쪽은 아직 가보지 못했군요..[아쉽] 그런데..우돈타니 길 거리 음식점에 "슈퍼 꾸에띠여우"가 등장해 아주 놀라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방콕 같으면 슈퍼 꾸에티여우 가격이 70~80밧은 훨씬 넘을 가격대 인데..이싼[동북부] 우돈타니에 가면 단돈 45밧이면 먹다 지쳐 소화제를 동반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지금 보이는 곳이 슈퍼 꾸에띠여우 판매하는 간이 음식점 입니다... 제가 이곳을 자주 가는 편인데.최근들어 눈에 보이지 않던 메뉴가 보여 제가 화들짝 놀랐는데..아~~ 글쎄... 『 이곳 도로는 "방콕 -> 컨깬 -> 우돈" 이곳 도로는 우돈타니 버스터미널을 가는 길이 기 때문에 반드시 지나갑니다. 왼쪽에는 대학..

태국 지방 곳곳 시위대 방화 -- 우본라차타니 도청 전소

5월 19일 방콕 시위 주동자들이 투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방 짱왓[도] 곳곳에서 빨간옷 시위대들이 불을 지르는등 위험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묵다한 돛청에 빨간옷 시위대들이 도청에 불을 지르고 입구에 타이어를 태우고 있고. 도청은 전소되고 맙니다. 우본 라차타니에 빨간옷 시위대들이 도청에 불을 질러 내부에서 근무하던 직원 20명이 급하게 몸을 피해 불상사는 없었으나.. 도청은 전소되고 맙니다. 우본라차타니 도청이 결국 전소되고 맙니다. 동북부 이싼 지역 방화 지역중에 컨껜 도가 가장 피해가 크게 일어나고 있고, 도청에 방화를 하는등 지역 곳곳에 방화를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북부 지역은 치양마이 도가 가장 큰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고 이곳도 도청에 불을 질러 사람들이 급히 몸을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