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4년 3월 중반을 넘어서면서, 태국 날씨가 한층 더 매섭게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때 입맛이 훌러덩 사라지곤 하지요.. 태국 고추 소문듣고 알고 계신분들이 다수있다 쉽지만, 정말 소문만 무성한 것이 아니라 겁나 울트라짱 캡싸이신 매콤한 맛이 일품?? 입니다. 어느때 부턴가 저도 모르는 사이.. 태국인들과 똑 같은 비율의 음식을 섭취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을때. 한층 업글되어, 혼자서 식사 주문을 하고 태국인과 똑 같은 식단을 먹고자 할때 " 아 내가 이제 태국인 절반이 되어 가나보다 쉽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위 나란히 놓여 있는 접시 두개 모두가 쏨땀 입니다. 그러나 절대 다른 맛 왼쪽은 " 땀투어" 오른쪽은 "땀뎅" 색깔이 뿌엿죠? 그게 발효생선 즙입니다. 처음 먹는 분들 못드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