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태국음료 2

[좋은것]60가지 자연 그대로 건강 태국음료 소개

태국여행 한번쯤 해보신 분이라면, 아 그 시원하고 속이 뻥 뚤리는 음료 하나쯤 드셔보셨을 겁니다. 일년중 11월 12월을 제외한 평균기온이 35도 42도를 넘나듭니다. 그렇다고 11월 12월 두달동안 날씨가 싸늘한 일부지역을 제외하곤 32도를 육박하는 더위를 항시 유지하고 있죠. 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음료도 다양하지만, 자연식 발효를 크게 신뢰하기 때문에 다양한 발효 음료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내용 일부는 태국 웹사이트 http://pantip.com/topic/32669537 (태국어) 에서 발취한 내용이며, 번역 내용 + 개인자료을 토대로 포스팅 했습니다. 그 가운데 60가지 과일 , 야채를 배합해 쉽고 빠른 건강음료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독소제거, 미네랄워터) 1:1 배합 - ..

음식/음료 를 이용해서 무더위와 싸우는 태국 사람들....

태국 평균 기온 35도 상외 합니다. 정말 더울때는 40도를 넘나들죠. 말이 40도죠..헉...@.@ 그런데요... 이 무더운 날씨 그것도 아열대 기후인 우기 때가 되면, 덥고 습하고 짜증 지대로 입니다. 요즘 한국 날씨도 우기에 가까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그냥 더운게 아닙니다. ^^:: 태국 사람들은 이 무더운 날씨를 어떻게 버틸까요? 태국에서 다년간 살다보면 언어 다음으로 헉 소리나는게 무더위 입니다. 같은 사람으로써 태국 사람들 잘도 버팁니다. 하기야 적응이 되기도 했겠지만, 그 나름데로 살아가는 방법 또한 아주 다양합니다. 특히 북부와 남부 지방 사람들 차이가 많이 나타납니다. 남쪽으로 갈 수록 사람들 움직임이 매우 둔하고 느릿 느릿하고 어찌 보면 여유로워 보이기 까지 합니다. 반면 북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