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클릭 하면 동영상 시청 가능] - 지난 2007년 3월26일 주식 양도과정에서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고 탈루한 혐의가 발혀지고, บริษัท ชินคอร์ปอเรชั่น [친코퍼레이션] 이전 회장 이면서 탁신 전총리의 부인 포짜만 พจมาน씨의 오빠인 นายบรรณพจน์ ดามาพงศ์ 반폳 다마퐁 씨 그리고 포짜만씨 개인비서인 นางกาญจนาภา หงษ์เหิน 깐짜나파 홍흰 에게 บริษัท ชินวัตรคอมพิวเตอร์ แอนด์ คอมมิวนิเคชั่น 탁신 친왇컴퓨터 엔 커뮤니케이션 주식 총액 738만주 450만 주식을 546란받 금액으로 주식 이전을 하였고, 주식 이전 과정에 따른 세금을 내지 않고 포탈한 혐의가 입증되..7월 31일 법정에 서게 된 것입니다. - 주식 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