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일 같이 한잔씩 하고 있는 에스프레소 찐한 커피향이 입안에 오래남아 좋습니다. 그런데 에스프레소를 제대로 뽑아 내는 곳은 별로 없더라구요.. 제가 유일하게 가는곳 람캄행 65 중간쯤에 있는 커피숍 황금색(크레마)가 제대로 나옵니다.. 그런데 20초 안에 뜨거운 스팀을 이용해 만들어낸 에스프레소 그런데 태국 커피시장이 또 궁금해 지더군요. 태국 커피동향 ; http://papam.net/ 태국 커피시장은 해마다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길거리 작은 점포식 즉석 커피를 뽑아 주는 곳도 흔하디 흔합니다. 태국 커피는 북부 치양마이, 치양라이 지역에서 커피열매를 재배합니다. 본래 이곳은 세계에서 악명높은 마약왕이 사는 곳 트라이앵글 지역으로 30년전 현 프미폰 국왕이 마약과 전쟁을 선포 산악지역 및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