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교통 지옥입니다. 방콕에서는 특히나 더욱더 심합니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방콕 시내 어디를 간다는것은 스트레스 입니다. 한번 차가 막히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어요 차선의 경우는 우리나라와는 정반대입니다. 그런데 특이한것은 중앙차로를 기점으로 양쪽 편도 차선에 중앙선이 또있어요 중앙 집중도시에서는 흔히 볼수 있는 차도 입니다. 처음 차를 몰고 다니는 분들이 이것때문에 고생을 많이 합니다. 차선따라 가다보니 자신이 가는 차선이 중앙 차로 인줄을 모르고 가다가 죽음 고비를 넘기는 경우도 있죠 몰론 이정표 다표기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보는 방법을 몰라 그냥 무시고하고 다니는게 다반사입니다. 태국은 차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아니 생산할수 있는 기술력이 없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모든 차량은 수입을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