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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돈타니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슈퍼 꾸에티여우 - 먹다 배터짐

  제가 태국을 다녀볼 만큼 다녀 본 일인[一人] 어지간한 곳은 죄다?? 아니..남쪽은 아직 가보지 못했군요..[아쉽] 그런데..우돈타니 길 거리 음식점에 "슈퍼 꾸에띠여우"가 등장해 아주 놀라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방콕 같으면 슈퍼 꾸에티여우 가격이 70~80밧은 훨씬 넘을 가격대 인데..이싼[동북부] 우돈타니에 가면 단돈 45밧이면 먹다 지쳐 소화제를 동반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지금 보이는 곳이 슈퍼 꾸에띠여우 판매하는 간이 음식점 입니다... 제가 이곳을 자주 가는 편인데.최근들어 눈에 보이지 않던 메뉴가 보여 제가 화들짝 놀랐는데..아~~ 글쎄...

  『 이곳 도로는 "방콕 -> 컨깬 -> 우돈" 이곳 도로는 우돈타니 버스터미널을 가는 길이 기 때문에 반드시 지나갑니다.
왼쪽에는 대학교มหาวิทยาลัยราชภัฏอุดรธานี [마하위타야라이 "라차탓 우돈타니"] 길 건너편에 쎄븐[편의점] 이 있고.. 편의점 정면을 보면서 왼쪽으로 약 5미터정도 가면 육교가 보이고 그 앞에 바로 꾸에티여우 가계가 있어요. 』

"짬보"라는 가계 이름을 사용하는데요.. 보통 사람 이름입니다. 이곳 가계 사람들이 제 얼굴을 알기 때문에 걍 앉으면 알아서 줍니다..

살짝 나이 들어보이는 젊은 남자가 있었는데.. 요즘 안보이더라구요... 여하튼 친절합니다. 2명의 어린 라오스 여자들이 있는데..좀 묵뚝뚝해도 이해하세요..월래 그래요..ㅜ.ㅜ[콱~]
자 위에 보이는 큼지막한 메뉴판이 보일겁니다..

 메뉴를 잠시 살펴보면.."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 - ก๋วยเตี้ยวหมู 꾸에티여우늬어[소고기 국수] - 꾸에티여우무[돼지고기 국수] นํ้าตก [남똑]- นํ้าใส[남싸이] - ต้มยํา [똠얌] "남똑"은 국수를 말아 줄때 육수를 국수 그릇에 국물을 낙차시켜 말아줍니다. "남싸이" 는 맑은 육수 모양으로 말아 주는 것을 뜻하고.. "똠얌" 이게 이게 매직 입니다.ㅎㅎㅎ  잠자던 아이도 깨운다는??? 그 맛..아쥑이죠..정말..

เนื้อสด [늬어쏫]- เนื้อเปื้อย[늬어쁴이] "늬어쏫"은 소고기만 넣어달라는 것이고 , "늬어쁴이" 는 소고기를 섞어넣어 달라는 뜻입니다.

ธรรมาดา[탐마다/ 보통] พิเศษ[피셋/ 특별한]  เต็มที่ [땜티 / 가득] ซุบเปอร์ [슈퍼 이게 이게 매직 ㅎㅎ]

이외도 고기가 추가되면 10밧을 받고 있지만.. 사실 추가 할필요 없이 지금 양만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탐마다]만 시켜먹어도 배가 든든하거든요.. 30밧 착하디 착한가격


그릇 크기가 커요 한국 세수대야 정도됩니다.. 큼지막한 그릇에 슈퍼 꾸에티여우 시켜보세요.. 먹는 태국인이 있었는데..사직찍는걸 깜박했네요..ㅜ.ㅜ



  이곳은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손님으로 가득하죠.. 그럴법도 한게 가격도 착하지만..음식이 깨끗해도 불결한 거리음식이 많은데 반해 이곳은 청결하고 음식도 맛이 좋습니다.. 야채는 무료로 주는데 듬뿍넣고 드세요..


  음식을 주문하면 걍 얼음 담은 물그릇과 야채를 그냥 줍니다.. 태국 꾸에티여우 는 사실 태국 오랜 전통 음식은 아닙니다. 베트남 쌀국수 맛과 비슷하기도 하고.. 중국 국수와 비슷한데 오랜 과거에 중국 우질라게 가난한 중국인들이 태국으로 넘어 오면서 시작된게 지금의 태국 국수 꾸에띠여우가 된 것입니다..

  "야왈랏"에 가서 꾸에티여우는 시키면 태국식 국수맛과 약간 달라요..일단 느끼한 맛은 중국식 기름끼가 너무떠서 먹고 나면 미식거려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태국이 크게 발전 시킨것이 소스인데요..이것 때문에 태국 "꾸에티여우"가 유명해 진 겁니다. 국수에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느끼한 맛은 사라지고 입안이 개운해 지죠..

  - 방콕에서 우돈타니까지 가는데 약 8~9시간 걸립니다. 개인 차량  이동이 아니면 툭툭이를 이용하시는데.. 터미널에서 이곳 음식점 까지는 30밧이면 충분합니다. 외국인 특히 한국인은 50밧~80밧 부르는 놈들이 많은데 " 턱돌아가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어딜 듀굴라구" 30밧이면 되요..가까운데.. 걸어서 20분거리 초행은 힘들고 터미널에서 약 5분이면 도착합니다.. 30밧에 가세요..안간다고 튕기면 가만이 그곳에 서 있으세요.. 조금 있으면 30 밧에 가는 툭툭기사 나타납니다

아차 -
이동하실때 썽태우 44번[8밧] - 터미널 밖으로 나오면 세븐[편의점] 달랑하나 있은데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시면 44번 타고 가세요..혼자타면 어딘지 모르니. 같이 앉아 있는 분에게 "까루나 롯 마하위타야라이 라차팟 캅/카" 하시면 도와 줍니다. 약 5분이면 도착하고 툭툭이 이용시 "빠이 마하위타야라이 라차팟" 이라고 하고 먼저 30밧 이렇게 흥정을 하시는 겁니다. 툭툭 기사가 먼저 가격을 말하면 가격 깍을때 지랄맞으니..먼저 30밧 이러면 40~50밧 부르는데 걍 30밧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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