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부정 부패의 온상으로 지목받았고 2006년 쿠테타로 망명했다 다시 2008년 귀국해 15가지의 천문학적 부정부패 그리고 그의 부인인 포자만씨는 라차다일대 부동산매각 과정에서 한푼돈 양도세를 내지 않고 탈루한 혐의로 지난 달 3년 법정 구형을 받았으나..이번 베이징 올림픽 참석차 떠난 탁신 전 총리와 포자만 부인은 끝내 고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정치적 도피처인 영국으로 향했습니다.. ☞ 8월 10일 21시 24분 경 전용기인 615 에 탁신 전 총리와 포자만씨는 다시 615 전용기를 타지 않고 11일 오후 12:00경 TG 916편을 타고 영국으로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탁신을 믿고 따르던 군중들은 이에 대한 실망감 또한 감추지 않고 있으나.. 탁신이 도주 할 것이라는 목소리를 냈던 정치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