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공포영화 잘 만들어내기로 유명하죠..^^ 어지간한 공포물은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영화도 있는가 하면, 약간 유치한 내용이면서 귀신복장 대가들 때문에 영화가 살아나는 등... 일단 세계적으로 알아줍니다..^^ 작년 이맘때쯤 셔터라는 영화를 방불끄고 혼자서 으스스하게 봤던적이 있습니다. 어찌나 놀랬던지..쩝~~~ @@ --공포영화 감상 포인트-- 1. 방불을 끈다 [중요도 별 100개] 2. 창문을 열고 본다 [센스있는 감상 포인트 별 80개] 3. 장마철에 꼭 본다 [메니아만이 가질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 감상 포인트 별100개] 4. 디지털 카메라 렌즈를 자기 쪽으로 해놓고 본다 [공포영화 액박 감상 포인트 무한대] 지금 영화는 2005년도에 상영했던 영화 인데요.. 혹시 못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