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6일 카우쏫신문에 따르면, 파타룽도 빠파염군 빠파염 202번지에 살고 있는 64세 트위펀혼후엉 씨가 키우던 소가 죽은 송아지를 낳았는데.. 송아지 얼굴 모습이 사람과 비슷해서 빠파염 마을 전체에 큰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트위씨 말에 따르면 8살 먹은 암소 한마리에서 5마리 송아지가 태어났는데.. 8개월 정도 있다 태어난 송아지 한 마리가 죽은체 태어났고 얼굴이 사람과 비슷하고 몸체는 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빠파염군 마문 씨 수의사 말에 의하면, 숫소 정자에서 비정상적인 종양으로 인해 암소와 교미 후 태어난 송아지가 죽은체 태어났다고 합니다. [papam.net /papam] -- 이전 포스트 -- 2009/09/30 - [생활습관들[태국]] - 태국에서 횡단보도 건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