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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맨몸으로 투리얀을 깨고. 염산을 뿌리면서 가족을 먹여살리는


- 시각장애인 룽찌얍 씨 맨몸으로 아무런 장비 없이 투리얀을 머리/무릎/손을 이용해 깨고 있는데. 투리얀은 껍질은 아주 단단하고 날카로워서 용접용 장갑을 끼지 않고 투리얀 껍질을 벗기게 되면 바로 병원으로 실려 가야합니다.


 
- 산업용 염산을 팔뚝에 붇고 있는 모습인데.. 참 엽기적이죠.. 시각장애인 몸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한다고 하지만.. 극단적인 고통을 참으며, 위험천만한 공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맨몸으로 투리얀을 깨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태국 국영방송국인 채널 3번에 출연해 사회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룽찌얍 씨는 현재 시각장애인으로 써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방법을 찾던 중 4~5개월 동안 맹연습 끝에  독특한 공연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룽찌얍씨는 형광등을 입으로 깨물어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손님들로 부터 돈을 받고 있는 모습 입니다.

7일 오후 운동을 하고 있던 중 TV 를 통해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형광등 먹는 모습은 너무 지져분해 보였는데..특히 투리얀을 깨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운동을 멈추고 한참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지요.

- 투리얀 ; 과일의 황제 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만큼 과일속에 담겨있는 영양소는 말할 것도 없고 맛도 최고 입니다. 가격도 아주 비싸죠.. 태국으로 여행 오시는 한국분중에 투리얀 먹으로 오는분들도 꽤 되시는 걸로 알고 있죠..  그런데 이 투리얀 껍질은 톱니 바늘 처럼 껍질 전체에 뒤덮어 있고. 아주 날카로워서 맨손으로 만질수 없는 과일입니다. 또한 껍질에 찔리거나 하면 매우 아프고 크게 부어오르죠.. 독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머리로 깨고 무릎으로 치고 손으로 깨는 모습은 참 엽기 그 자체 였습니다. 물론 어떤 트릭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주 위험한 공연중에 하나 입니다. 

 


TV 에 나왔던 동영상입니다.

[papam.net /papam]

라오스에만 있는 1962년도 별표 형광등 버스


  라오스 터미널에 가끔 등장하는 아주 오래된 버스하나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1962년도 버스 양쪽 옆면에는 별표 형광등 표시가 되어 있었고, 차량 앞, 뒷면 범퍼는 낧고 녹슬어 있는 상태인 버스가 움직이긴 하는지가 궁금해.. 라오스인에게 살짝 물어보았지요.

  "라오스어 와 태국어"는 비슷하기 때문에 간단한 대화는 가능합니다.. 라오스 사람이 지금 자기도 "왕비양" 가는데 지금 버스가 출발하길 벌써 1시간째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손님이 꽉차지 않아서 출발 전이라고 합니다.
가끔 버스가 운행 중에 고장이 나긴 하지만..그래도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별표형광등 버스는 위양짠 까지 운행하는 버스 입니다..위양짠에서 왕비양까지는 겁나 먼곳인데.약 7시간정도 걸릴겁니다.. 그런데..가긴 하나봐요..헉..


  별표형광등 버스 지붕과 짐칸에 꽉꽉 짐을 채우고 사람들도 채우고 떠난다고 하니.. 기회 되면 꼭 타보고는 싶지만..아~~ 글쎄..7시간 동안 저 버스속에서 벌어진.. 상상만 해도..헉..ㅜㅜ

  참 오래된  버스인 "별표형광등"이 궁금해 구글 검색을 해보았더니..『1962년에 설립했고, 이전에는 형광램프 제조업체였던 (주)별표형광등의 계열사였으며[1] 2002년 파산한 한성버스 또한 이 회사의 계열이었다. 원래 대우버스를 고집했던 업체였지만 2003년도에 흥안운수에 인수되면서 전 차량이 단계적으로 (뉴)슈퍼 에어로시티로 교체되었다. 현재 149번에 저상버스가 8대 운행중이다.』

  언제 잠들지 모르는 버스 자료가 될 것 같아 블러그에 남겨둡니다.. 동영상 촬영한다는 것을 깜박했네요..

[papam.net /pap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