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8년 8월 5일 22시 15분경 태국 국영방송국บูรพา[부라파] 에서 별난 사람 찾아 따뜻한 이야기 전해주는 TV 프로그램에 등장한 미술 학도 이면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เอกชัย วรรณแก้ว[에까차이 위란께우]씨가 공중파를 타면서 태국 전역에 큰 희망의 불씨를 안겨줬던 내용입니다. 올해 나이 28살 เอกชัย วรรณแก้ว [에까차이 위란께우]씨는 태어 날때부터 신체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보통 사람보다 2~3배 정도 작은 키에 양쪽 팔은 없고 짧은 다리를 하고 힘차게 걷는 모습은 귀엽기 까지 합니다.. 나껀싸원 춤쎙에 근처에 살고 있고, 부모님과 남동생 여동생 그리고 자신까지 5명의 가족 중에 장남으로 신체의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주변 누구의 도움없이도 혼자 생활하고 있는เอ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