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일 [มาหาลัยชีวิต/마하라위치윋] thaicenternews 방송국에서 가슴 따뜻한 한 노老 스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전국 각지에 사랑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앙텅시빠목군에 위치한 "빠목" 사찰에 "프라크루위티탐맏" 79세 주지스님이 사찰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곳은 아유타야 때 부터 사찰로써 유명했던 곳이라고 하는데...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곳이 그 토록 세상에 알려지게된 이유는 400명의 아이들의 "아빠" 노릇을 하고 있는 스님이 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주지스님은 지난 30년동안 400명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 하면서, 성인이 되어 자립하기 까지 모든 책임을 지면서 아이들 교육과 식생활을 함께 하였다고 합니다. 태국은 고아들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