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구에 대형 사고가 이전보다 휠씬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는듯 합니다. 2002년 쓰나미 약 30만명사상자가 발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태국에 있었고 그 충격적인 지진을 느꼈던적이 있었지요. 이후 한 달이 멀다하고 수마트라섬에 계속되는 지진 스리랑카 산사태 등등 인간의 생존을 무섭게 위협하고 있더라구요. 6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인구를 지구가 버티기엔 왠지 버거웠나 봅니다. 무차별적인 살육?이 계속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름답고 화려한 상품이 만들어지기 위해 참~ 많은 자원고갈과 노동력갈취가 있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때 내가 가지고 있는 편리한 자가용이 없다면 어딜 갈수 있을까? 쉽기도 하구요... 이런 때 사람들은 종교를 찾기도 하고 생활을 환경 개선을 하기도 하지만..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