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 정년이 된 스웨덴 인 홀로 태국에 여행중에 만난 태국인 청년과 인연이 되어 축하를 받으며, 훈훈한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지난 10월 29일 11:00경 "우돈타니 믜엉 넝컨까왕 반넝웽 252" 에서 결혼식을 위한 화려한 행사가 한창이고, 축복받은 두 사람은 스웨덴 장년층 61살 "아놀드베리" 와 태국인 청년 22살 "아누쏜 씸마" 두사람을 위한 결혼식이 우돈타니 지역에서 성대하게 치러지게 되었는데, 모든 결혼식은 태국식에 따라 음식을 장만하고 스님에게 먼저 공양할 음식을 준비하는등 많은 음식이 준비된 가운데 결혼식을 치루게 됩니다. 22살 아누쏜씨 말에 의하면, 지난 2007[2550]년 태국 방콕 한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혼자 여행온 아놀드씨를 만나게 되었고, 아놀드씨가 태국 여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