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중인 외국인이 태국 생활을 하면서 화병 생기는 일들이 아주 많이 발생을 합니다. 특히 이해 할 수 없는 태국인 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성격과 무책임한 언사 그리고 낙천적인 성격과 본능적인 웃음... 태국에서 핸드폰 3번 교체 건물 벽에 주먹자국이 났다면 이분은 초절정 울투라 고수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어찌 보면 이들 태국인을 이해 할 수도 있답니다. 바로 오늘은 태국인들이 왜? 이런 요상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대처 방법은 없는 것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1. 태국어에서 볼 수 있는 ไม่เป็นไร[마이 뻰 라이/ 괜찮다], เกรงใจ[끄렝짜이 / 염려되지 않는다] - 마이뻰라이 태국 생활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병의 원조이자 오른쪽 팔뚝에 힘줄 생기게된 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