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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콕에 넘처나는 거지들? --[태국] (2)
  2. 태국은 팁 문화? --[태국] (2)

방콕에 넘처나는 거지들? --[태국]

어린 소년이 동냥을?

■ 태국은 거지들이 많습니다.

; 태국에서 특히 방콕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동냥을 합니다.

몇가지 이유 아닌 이유가 있죠

1. 시골에서 상경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서 구걸을 하는 경우

; 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콕은 희망의 도시입니다. 일단 가면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해서 막상 상경해서

보니 막막한경우를 당하죠 특히 남자들은 일자리 찾기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할 수있는게 어디 있겠습니까?

반면에 여자들은 조금 달라요 여자들은 배움이 부족하고 기술이 없어도 취직이 쉽게 됩니다.
이게 태국이 머리 아파하는것 중에 하나 입니다.

여자들은 유흥업소에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있고 남자와 술자리만 하면 돈을 쉽게 벌 수 있어서 좀 생각이 덜된 여자들이 쉽게 빠지죠 --- 중략--

2. 가정 형편상 앵벌이를 하는 아이들

; 한가지 저소득층 태국 사람 가정집에서 아이들이 있으면 무조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밥이라도 먹죠 일할수 없는 나이 아이들은 앵벌이를 합니다.[가슴아프죠]

3. 외국인을 잘못 만나서 거리로 내몰린 태국 여성인 경우

; 이거 정말로 참담합니다. 나이를 봐도 기겻해야 20대 초반 정도? 그런데 아이가 둘씩 딸린 젊은 여성들은

거리에서 동냥을 하긴 하지만 다른 외국인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아이딸린 여성들이 일을 하기에는 사회적인 제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런 경우는 많지는 않지만 가끔 눈에 보입니다. 이런 태국 여성분들 볼 때마다 마음이 무겁더군요

정말이지 샹~~ 타국에 가서 헛짖거리하고 애놓고 도망가는 넘들 정말로 사람도 아니죠

4. 본드를 사기위해 앵벌이를 하는 아이들

; 이것도 태국에서 아주 큰 문제중에 하나로 태국 방송국에서 크게 다룬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허름한 옷차림으로 앵벌이를 하면 사람들이 돈을 주거든요

그돈으로 어떤 아이들은 가계에 가서 본드/담배를 사서 즐깁니다.[이런 큰일이다]
그런 아이들은 티가 납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은 거의 돈을 주지 않습니다.

5. 장애를 안고 있으신분들도 앵벌이를 하죠

; 장애도 아주 심한 장애를 가진 분들도 집안 형편때문에 앵벌이를 합니다.

6. 미안마 사람도 방콕에 와서 앵벌이를 합니다.

; 그런데 태국정부가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지만 쉽지가 않죠
미얀마 사람들은 태국이 희망의 나라입니다.

단돈 500바트가질려고 쉽게 살인을 저질려 버리죠 아주 큰문제 입니다.
저도 태국 사람과 미얀마 사람을 처음에는 못알아 봤는데 지금은 거의 알아 봅니다.
그리고 말도 태국어랑 비슷하지만 성조와 톤이 달라서 알아 보겠더군요

■ 태국 방콕은 특히나 앵벌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전봇대 사이 사이에 있을 정도로 넘쳐 납니다. 태국정부도 돕고 싶어도 지금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나라가 어려우면 피곤한건 서민들이죠 정부 관료들은 배부르게 처잡수실때 서민들은 배고파 하는데요

제가 돈을 좀더 많이 벌면 도울 수있는 방법이 있겠죠 ?
정말이지 어느나라나 정치가들은 한심한 작자들입니다.[한국도 마찬가지]

오히려 가난한 서민들이 이들을 도와 줄려고 합니다. 배고파 했던 사람마음을 아는거죠
착한 태국 서민들


[Happy Together/roh.j]

태국은 팁 문화? --[태국]

■ 태국은 팁 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 한국처럼 팀을 주는 경우는 극히 일부분이죠? 그러니깐 뭐~~~거시기

그런데 태국은 어딜가나 팁을 줘야합니다.
물론 안줘도 상관없습니다만 이들은 월급보다 주 수입원이 팁에서 발생을 합니다.

그럼 먼저 공항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호텔/게스트하우스 를 가겠죠
택시는 팁을 안줘도 됩니다.[그런데 어떤 가이드는 팁을 주라고 합니다 이런 샤방~~]

호텔/게스트 하우스에 투숙할때 물론 팀을 주는건 다들 잘 알고 계실테구요

음식점을 갑니다. 식사를 맞친후 20바트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가면 됩니다. 아니면 동전 합쳐서 20바트가 안되도 상관없으니 동전을 놔두고 가도 됩니다.

페스트푸드점에서는 팁을 안줘도 됩니다만 팁을 주는 분도 있더군요 [그건 마음이죠]

■ 저는 어떻게 할까요?

; 처음 일년정도는 팁을 주곤 했지만 지금은 팁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대형 씨푸드나 알카이쇼를 볼경우가 있을때는 팁을 주지만요

그외는 전혀 팁을 주지 않습니다.

뭐 ~~ 인색해서가 아니구요 제가 사는곳은 태국사람들만 사는 곳입니다. [한국사람있나? 그건 확인 못했음]

태국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고 한번 돈으로 해결하고 돈을 주는 일이 발생하면 그때부터 태국 사람들은 저를 돈으로 봅니다.

그게 싫어서 팁을 주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죠 집에 고장이 난 에어콘이나 있으면 그때는 창[chang ]을 부릅니다.

[태국에서 창 chang 은 두가지 발음이 됩니다. 하나는 코끼리 창[chang] 또하나는 관리/수리 창[chang] 이렇게 똑같은 창이지만 톤을 달리해야 알아 듣습니다.

코끼리를 부를때는 "필링톤" 으로 창이라고 해야하구요. 관리/수리인 을 부를때는 미디엄 톤으로 해야 알아 듣습니다.]

이런경우는 팁을 줍니다. 20바트
태국에서 20바트면 작은 돈이 아닙니다. 티끌모아 태산이죠?

팁문화가 좋은 점도 있지만 글쎄요 한국인 정서에는 좀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팁은 자칫 질좋은 서비스를 원할때 좋은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대인 관계에 있어서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태국 팁 문화는 대략 이렇습니다.

[Happy Together/ro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