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이긴 하지만 이런 기사 거리가 올라오면 기분좋게 포스트에 전념하곤 합니다. 요즘 워낙 시끌시끌한 일들이 많아서 말이죠. 위에 보이시는 사진속 인물이 오늘의 주인공 "쏨쏭 랃따나 51세" 자신이 오랜 기간 동안 지병인 당뇨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던 중에.. 프라투동 승려로 부터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그로 인해 쏨쏭 랃따나 씨는 병세가 호전되었다고 하는데.. - 어제 17일 오전 11시경 언론사 "카우쏟" 에 기사거리가 전달 되었는데, 자신의 오줌으로 당뇨병을 고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은 "라영 방창군 반창읍 롤꾸어이 띠야우 3번째 골목 "에 위치한 곳에 문제의 주인공 쏨쏭 랃따나 51세[สมทรง รัตนะ อายุ 51 ปี ]씨가 살고 있는 곳... 쏨쏭 랃따나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