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버마 :Burma] 1988년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되면서, 이 당시 민주화를 부르짖던 군중들 데모가 이어지게 되고, 군부가 사태 진압에 나서면서 절대권력 탄생 서막을 알리게 되는데 바로 지금에 군사정권 입니다. [버마 :Burma] 언어는 '비르마어' 를 사용하고 있고 발음에 따라 "버마" 라 불러지게 되고, 절대 군사정권 시절 버마는 비르마족 을 가르킨다고 해서 민족 전체를 일컸는 미얀마로 바뀌게 됩니다. 지금도 미얀마 인은 국호를 '버마' 라고 불려지길 원하고 있는데.. 이는 역사적인 국호이면서.. 민족의 자존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태국 과 미얀마 국경과 인접한 곳에 카렌족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미얀마[버마]를 벌이고 비공식적인 난민촌인 생활을 하면서 자주 독립을 원하고 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