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시아 허브 공항이라 자부하던 쑤완나 폼 신공항이 폐쇄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긴급 보수 공사를 진행 하기 위한 일시적인 폐쇄 조치 라고 해야겠죠.. 공항 건설 비용만 1,550억 바트에 이르는 거대 신 공항이 개항 5개월 만에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사 현장에 투입된 자제들 문제가 심각했던것으로 들어나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 항공 이착륙 시 도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 사고에 대해 " 공항 조사위원회"에서 이같은 신속한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합니다. 쑤완나 폼 공항 내부 균열 100곳이상 전기/전자 시스템 오류 원인 규명 아직도 밣히지 못한 상태이고, 항공 활주로 치명적인 균열로 인한, 국제선 항공편[타이항공]등이 선회하는등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