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너뼈처 와 진압 군인간에 극렬 유혈 사태로 인한 태국 정부 진압 강도수위는 한층 높아져 현재 장갑차를 동원한 시위대 건물더미를 부수고 있고..스나이퍼[적격수] 인원수도 늘려 진압속도를 내고 있으나.. 문제는 2달동안 지속된 시위로 인한 빨간옷 시위대들은 철저한 준비를 한탓에 방콕 팔람 4 뻔까이는 현재 연기로 자욱하고 불바다 될까 우려되는 상황 입니다. 바로 이번시위로 인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은 뻔까이 마을 사람들.. 시위장 근처 주민들은 대피하라고 했지만..막상 대피할 곳은 없었습니다.. 단수, 단전으로 6일동안 물과 음식이 부족하거나 없는 상황이 발생해.. 적십자사와 민간 그리고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위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선량한 서민들만 피 고름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