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이 한국에서 처음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한때 msn 메신저에서 사용해 본적이 있을 정도로 심심이 와 대화를 하다보면 웃지 못할 말들이 서로 오가게 됩니다. 한국에선 말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동그란 탁구공 같은 모양 캐릭터와 대화를 할 때 마다 감정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금 태국에선 심심이 프로그램이 스마트폰 어플로 개발되어 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지금 태국 정부는 큰 걱정 거리가 생기게 되었는데, 심심이 어플을 통해 나눈 대화 내용이 우습쾅 스럽고 대화자체도 저속한 내용도 많이 발생하고 태국 문화에 큰 악영향이 미칠 것을 우려 하고 있으나.. 이를 차단할 근거도 차단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우려와 함께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