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태국 우유CF 모델 발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 ⓒ최용민 기자 leebean@


톱스타 비가 태국의 우유 모델로 발탁되며 '월드스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비는 최근 태국의 유명 우유 '더치밀'과 모델계약을 맺고 CF촬영을 진행했다. 비는 월드투어 'Rain's Coming'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지난달 말 한국에서 한국 스태프들과 함께 비밀리에 CF를 촬영했다. 모델료는 최고대우인 약 5억원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는 이미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국어권 국가의 펩시콜라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 DHC의 홍콩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이번 태국 우유 CF모델로 '월드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비가 이번 태국의 더치밀 우유 모델로 나선 것은 태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다.

지난해 비가 주연한 드라마 '풀하우스'는 태국에서 7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태국 팬들은 자국을 제외하고 일본 홍콩 대만 등지에서 공연을 벌이자 비의 소속사로 공연을 벌여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해 결국 지난해 아시아 투어 'Rainy Day' 마지막 공연국가로 낙점 받는 행운을 얻었다.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로 영화배우로 데뷔한 비는 오는 15일ㆍ16일 이틀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Rain's Coming' 첫 일정을 시작하며 향후 6개월간 12개국을 돌며 35회 공연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