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민주화 진후퇴 하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러나 미얀마 내부는 지금 언론/인터넷/뉴스 모든 네트윅망을 차단 하고 있어 미얀마 국민들이 외부 소식을 알 수도 알릴 수도 없는 입장 입니다.
그 나마 아주 극소수 인원이 비밀리 미얀마 '양곤' 사태를 전하고 있지만,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현 시위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다시 국중들이 들고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며, 군부측 2개 사단 2만명을 통원해 양곤 주변을 이잡듯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힘들어 보입니다.
시작했을때 끝까지 갔어야 했는데.. 참~~ 안타깝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이제 믿을 곳을 외부 강대국 압력 행사만이 유일한 희망 입니다. 이런 희망 마저 없다면 미얀마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 지죠.
▶ 이번 사태를 그냥 진정시켜서는 안됩니다~~ - 군부 최고 통치자 '탄쉐' 이놈을 끌어 내려야 하고, 아웅산 수지를 총리로 입명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었던 이번 사태에 빨간 불이 켜지면서 이젠 중국/인도 그리고 미국/영국 강대국 힘으로 밀어 부쳐야 가능한 일입니다.
미얀마 '양곤' 에서 홀로 시위에 나선 시민..
▶ 그래도 깨어나라 미얀마 국민들이여~~~ - 무엇보다도 어떤 희생이 따른다고 해도 자국의 힘으로 일어나야 명분이 바로 설텐데.. 이대로 잠들어 버린다면, 큰 희생만 있었을 뿐 시간이 지나면 아련한 이야기 거리로 전락하고 맙니다.
다시 불을 켜고 일어나서.. 싸워야 합니다.
▶ 태국은 압력 행사 못하나?? - 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 이 삼국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나라 태국 그러나 경제적인 부분일뿐 만일 지금 사태를 다른 압력 행사를 하려든다면 상상하기 힘들 일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