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패차분 산맥을 끼고 짱왓 챠야품 과 짱왓 페차분 사이길에 있는 가슴 시원하게 해주는 곳을 혼자보기 아까워 포스팅 합니다. 카오팡허이 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구비구비 산을 넘는 시간이 약 1시간 40분정도 걸립니다. 물론 차량이동시 ...^^ 중턱에 오르면 차량이 하나둘씩 서서 이곳을 보며 힐링을 하지요. 아주 멋진 곳입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서 있으면 모든 스트래스가 한번에 날라가곤 하지요. 페차분 산맥 주변은 아주 높고 뽀족한 산보다는 드 넓디 넓은 평야가 보이는데 이게 절경입니다. 제가 페차분 카오커 라는 산을 자주 가서 힐링을 하는데.. 넋을 잃고 볼정도로 그림 같은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이 차야품 카오팡허이 산 중덕에서 바라본 곳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