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2월 16일경 촌부리 방남믜엉 지역의 파타야 경찰과 행정관들이 모여 클럽 폐장 시간인 오전 2시이후 무허가로 영업하는 펍을 급습하여 마약양성 반응을 보인 15명을 검거했다고 합니다. 당국은 목요일 오전 3시30분경 도착했을때 Soi Pattaya Klang 12, Tambon Nong True 에 있는 Dragon Man club은 영업중이 였고, 약 50명의 손님들이 술을 마시며 음악에 춤을 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고객들 신분증 확인했으며, 이어진 소변검사에서 이들중 15명(남성14명, 여성 1명) 이 불법 약물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경찰은 수색과정에서 펍 직원용 사물함에 숨겨진 마약으로 추정되는 가루가 들어 있는 비닐봉지가 많이 발견되었으며, 봉지일부는 개봉되어 바닦과 먼지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