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에 해당되는 글 4건

  1. [여행기]산 중턱에 자리한 간이 커피숍 (16)
  2. [볼거리]태국, 달콤한 녹차 반발효차 이야기 2탄 (10)
  3. [음식]손님 대접제대로 하고 싶다면 차茶를 대접하라 1탄 (12)
  4. 가볍게 따끈한 차茶 가 생각날때면 싼 맛에 이곳을.. (9)

[여행기]산 중턱에 자리한 간이 커피숍


요즘 페차분 여행소개를 자주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볼 거리도 많고 산새도 좋고 인심도 후한 곳이고 방콕에서 5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가깝게 즐길 수 있고 캠핑도 되는 곳이죠.. 그래서 곳곳을 소개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에는 치양라이로 질주 본능???

이곳은 차타농 이라는곳인데요.. 페차분 카오커 산중턱쯤 오르면 탑하나가 눈에 들어오는데 주차도 가능하고 주변 산새도 좋고 특히 차茶 가격이 착하디 착합니다.


이곳 지역에 사시는 분들 중에는 카오커 부족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카오커 부족?? 이건 제가 다시 소개하지요..오늘은 주변 소개만..

 


15받짜리 녹차한잔하고 산을 오르고 있는 중이지요.. 태국 치양마이 , 치양라이 , 페차분 , 난 , 등 산악지역에는 로컬 태국인들이 아닌 부족들이 살고 있지요. 이들 부족들은 주로 중국에서 오랜 과거에 태국으로 넘어와 자리 잡고 부락을 형성해 살고 있는데요.. 방언이 심해 대화가 힘들어요. 뭔소린지..당췌~~~ 생김새도 다르고 피부색도 하얀고 남다른 외모로 살아갑니다. 

이건 제가 꼭 포스팅 할께요.. 좀 기다려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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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태국, 달콤한 녹차 반발효차 이야기 2탄


위에 녹차는 태국 북부 치양라이에서 가져온 반발효 녹차 입니다. " 녹차는 보통 따뜻하고 강수량이 많은 지형에서 잘 자라고 바람이 잘 부는 곳에서 제대로된 녹차를 재배 할 수 잇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타민 C가 다량포함되어 있어 몸에 아주 좋습니다. "

어떤 분들은 찻물을 내릴때 100 °C 이하에서 제대로된 녹차맛과 향을 내는데 이과정에서 비타민C 가 파괴된다는 분들이 있으나.. 10분이상 뜨거운 물에 담아두지 않는다면 비타민C 파괴는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찻물을 내려 마시는 시간이 짧고 찻잔에 두고 마시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태국 북부 치양마이 반발효 녹차 맛은 어떨까?
 

- 녹차 맛의 결정은 실온에서 녹차잎을 말리는 과정과 덖는 과정에서 녹차 성분을 파괴하지 않고 만들어 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이런 덖는 과정까지는 15년 정도 녹차를 덖어보신 분들이 제대로 만들어 내죠.

태국 녹차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녹차 대부분이 반발효차 입니다. 반발효차는 약 30%~60% 약발효시켜 만드는 녹차인데.. 태국 기후조건은 녹차 재배하기 딱좋습니다. 따뜻한 기온과 강수량 바람이 적절한 산악지역이여서 많은 양의 녹차를 재배하고 있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반발효차를 마실때는 반드시 다기속 첫물은 바로 버리는게 좋은데. 발효과정에서 불순물이나 먼지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북부 치양라이 녹차맛은 향이 짖고 뒷맛이 살짝 강합니다. 100 °C 물을 부어보면 30초 이내 마시게 되는데 물색깔도 짖은 색을 띠고 있어 반발효차보다 좀더 쌘편입니다. 

 

지금 위에 있는 작은 봉지속 녹차는 태국 동북부 이싼 러이지역에서 가져온 반발효 녹차 입니다. 동북부 지역에서 러이 지역을 보면 페차분 산맥을 끼고 있고 해발 800미터가 넘는 지역을 가다보면 두 세갈래 길이 나오는데 컨깬. 피싸누룩 . 러이 . 페차분 지역으로 갈 수 있는 산길이 나옵니다. 이 지역은 산악 트래킹 지역으로 유명하고 많은 여행객들이 야외취침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태국 12월 계절상 겨울이긴 하지만 그래도 덥죠.. 그러나 유일하게 동북부 페차분산맥 지역에서 러이로 가는 산악지역은 12월 중순쯤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추위가 가장 먼저 찾아오는 곳입니다.  이런 기후와 강수량 때문에 태국 북부 지역에서 재배된 녹차와는 확연히 맛이 다르고 향도 다릅니다.

동북부 지역 녹차 맛은 어떨까? - " 반발효차 첫물은 그냥 버립니다."

북부지역 반발효 녹차 맛은 향이 짖고 색깔도 짖은 반면에 동북부 페차분 산맥에서 재배된 녹차는 맛이 달고 색깔도 일반 녹차 맛과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물을 내릴때 기름끼가 많이 뜨는것으로 봐서 실온과정에서 단 맛을 내기위해 추가되는 과정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먹기에는 러이 지역 녹차가 훨씬 좋고, 목으로 넘어가는 맛이 더 부드럽습니다.  

 
태국 북부와 동북부 지역 녹차 재배량이 상당히 많아 유통되는 가격도 저렴하고 소비량도 상당히 많아 태국 전국 곳곳에서 쉽고 간단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오전 커피를 마실때 잔 옆에 녹차를 담은 다기가 보이는 곳이 많은데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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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 [함께하는식사시간] - [음식]손님 대접제대로 하고 싶다면 차茶를 대접하라 1탄
2009/12/31 - [함께하는식사시간] - 가볍게 따끈한 차茶 가 생각날때면 싼 맛에 이곳을..
2007/09/16 - [함께하는식사시간] - 총 30 가지 태국 라면[มาม่า마마] 종류 ~~~ 많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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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손님 대접제대로 하고 싶다면 차茶를 대접하라 1탄


저와는 사뭇 어울리지 않는 유리수구가 보입니다..^^ 제가 차茶 메니아 정말 차를 즐겨하고 한해 차 소비량도 상당한데 2012년 한해 다 먹고 이제 조금 남아있는 차茶잎이 보이길래 사진 몇장 찍어보니, 하루에 집에서 유리수구 에 뜨거운 물 10회 이상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유리수구 속에 들어있는 차잎은 중국에서 아는 한의사가 보내주신 용정차인데 참 맛이 좋아요. 중국하면 완전발효차 중국원남성 보이차가 유명하죠..안타깝게도 보이차가 몇년전에 뚝떨어져 먹고 싶은 맘은 굴뚝같으나 어쩔 수 없이 반발효차를 대신해 맘을 달래고 있습니다.[정말..?? 노코맨트]

 

중국에서 보내준 녹차 입니다. 가끔 손님이 오면 성심성의껏? 찻물을 내리곤 합니다. 찻물 내리는 방법을 좀 알필요가 있습니다. 혼자서 저 큰 통에 있는 차를 다 마셨다니 쩝~~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몸에 차가 다 좋은건 아닙니다. 다만..속이 냉하신 분들은 가급적 차를 마시데 양을 줄이시고, 뜨거운 차를 내려 마시기를 권합니다.. 덥다고 냉차를 내려 마시는건 오히려 해가됩니다. 

저 처럼 몸에 열이있고 다분이 화를 잘낼수 있는 성질을 가졌다면 .. 적극 녹차를 권합니다. 녹차는 사람을 차분하게 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 테아닌 . 카페인
차 성분은 아직도 많은 연구중에 있습니다. 많은 차 성분 가운데 특히 비즈니스 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바로 테아닌 과 카페인 이 두가지 성분이 있는데 .. 찻물을 내릴때 뜨거운 물 조절을 잘 해주면 정말 으와~ 소리 나올정도 향과 맛을 내는데요 .. 이 맛을 내는 주요성분 테아닌 과 카페인 입니다. 



대부분 비즈니스는 음주와 가무를 즐겨하고 다음날 아침에 아우~~썅 어제 으억~
이런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분들이라면,  차茶와 가까워지라 ! 하고 싶습니다.

" 특히 태국은 술자리와 가무를 쉽게 접할 수 있기때문에.. 아우~정말 이건뭐~ 말하면 뭐해 가슴만 아프지 ...라고들 합니다 "

 업무적인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상대적으로 긴장을 하게되어 있고, 충분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일 마무리가 시원치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때 차를 대접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업무적 관계에 있어서 큰 효율성을 거둘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손님이 오면 차를 대접합니다. 급하면 대추차.. 율무차를 대접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녹차를 대접합니다.. 일단 거칠어 질수 있는 자리가 좀 수그러들고, 거칠어 질수 있는 말들이 좀 부드러워 집니다. 태국인들에게도 차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태국도 중국의 영향을 받아 반발효차가 발달했으며, 주요 생산지는 치양라이 근처에서 생산하는 차가 대부분 입니다.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차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쯤에서.. 15년전? 아우 오래되었네요.. 전통차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운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명 [차사모] 너무 오래된 일이라 생각도 잘 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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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따끈한 차茶 가 생각날때면 싼 맛에 이곳을..

태국에서 가끔 녹차[중국산]ㅜ.,ㅜ 생각날때 가볼만한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자주 갑니다만... 다른 것 보다 차[茶]를 무한 리필해줍니다..

맛은 뭐랄까요..음.. 싸구려 맛이 나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면 쏘굿~~~!

시원한 아이스커피[까폐옌 กาแฝเย็น] 25밧 짜리 하나 시켜놓고.. 있음.. 왼쪽 막걸리 주전자?? 처럼 생긴게 있는데..오늘은 모양새가 좋네요.. 평소에는 거의 찌그러진.. 주전자에 뜨끈한 찻 물을 내옵니닷..[차는 달라는 데로 줍니다..]절대 돈 안받음.. 갈때.. 25밧 주고 가면 끝..


이곳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무도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 없으여. 걍~ 티 클래스?? ㅎㅎㅎ 말도 안되쥥..
여하튼 남정내 5명이 싹싹하니 일 잘하더라구요.. 이곳은 람캄행 써이 65 입구에 있어요.. 장사가 안될 것 같은데.이곳은 이미 람캄행 대학가 근처에선 명물로 통할 정도로 장사가 잘됩니다..

특히 대학생들 상대를 하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할 뿐더러..남자들 치곤 참~~ 친절한 편에 속합니다.


보기에 어떠세요?? 나이좀 들어 보이죠?? 전 처음에 제 나이쯤 되었는줄 알았는데... 아 글쎄.. 25살 "삔" 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죠.. 덱덱[아이]라고 했더니.. 쓴 웃음을 짖더라구욤.

여하튼 이곳 길거리 커피숍 주인 행세를 하는 것으로 봐선.. 나이 치곤 머리가 제법 돌아가는 동생입니다.


주전자 보이시죠? 대부분에 손님들이.. 이 차를 마시러 옵니다.. 그것도 꽁짜루..걍 무한 리필 해주니.. 좋다고 오죠.. 가격도 저렴하고..뭐~~~


이곳 남정내 5명은 약간 컨트리하고 언발런스 하다고 해야 하나요?? 근데 뭔말이쥐..당췌~~ㅎㅎㅎ
여하튼 약간은 건달끼도 있고.. 싹싹하고..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 동생넘들이여서 그런지.모르지만,
살짝 음악 냄새 물씬 풍기도 당깁니닷..



이곳은 데이블 의자는 몇게 없는데. 길 양쪽에 자리를 깔고..테이블 하나씩 덩그라니 있는 곳에 앉아서 차와 음료 그리고 간단한 빵을 판매합니다.


위치는 ....
- 람캄행 써이 65 입구에 있어요.. 뭐 찾을 필요도 없이..걍 눈에 팍 들어옵니다..
양쪽에 음식도 판매하는 곳이 있어 출출할때.. 간단한 태국국수도 먹을 수 있구요..

람캄행 써이 65를 쭉~~~우욱~~ 들어가면 랏프라오 써이 122쪽이 나옵니다.. 직선 코스죠.
만일에 라차다에서 온다면 랏프라오[랏파오]쪽으로 오시는게 쫌 빨라요..

랏파오 122로 진입하면 람캄행 65 빡써이 라고 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 그리고 랏파오 122는 술집 많기로 유명한데..여자들 있는 bar가 아니고..노천 술집있쬬?? 대학생들 무지 많고.. 이곳은 대학생들이 거의 사는 곳이죠.. 가끔 외국인도 보이는데.. 거의 없고.. 한국인은 가뭄에 콩나듯 온다고 하네요..

그나마 제가 이곳에서 가까운곳에 살고 있어 자주 지나가기만 합니닷..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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