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차분'에 해당되는 글 10건

  1. [음식]롬싹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튀김 (13)
  2. [여행기]태국 페차분 고대도시 씨텝 (4)
  3. [여행기]산 중턱에 자리한 간이 커피숍 (16)
  4. [여행기]피부에 양보하는 산림욕 방콕을 떠나라~~~ (12)
  5. [음식]깜찍한 카페 롬싹 (6)
  6. [음식]태국 오색국수 카놈찐 잡쏴봐 ! (6)
  7. [볼거리]태국, 달콤한 녹차 반발효차 이야기 2탄 (10)
  8. [먹거리] 페차분 중앙시장에 가서 " 이걸 먹으면" (4)
  9. [볼거리] 태국 페차분"탄벡" 몽족을 만나다.. (2)
  10. [볼거리]2012년 새해는 태국 페차분 산맥 "탄벡" 에서... (3)

[음식]롬싹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튀김


지금 보이는 사진 속 튀김 옆 소스 맛 정말 쵝오~ 길거리 니어커에서 판매하는 튀김입니다만.. 저녁 5시 이후는 사람들로 줄을 섭니다. 가격도 며느리 마냥 착하디 얌전하고 차분한 가격 3개 10받 그러나 이곳은 방콕이 아닌 지방 롬싹 군 이지요.

 
2~3시간 정도 판매를 하고 니어커는 철수를 하는데요.. 근방 재료가 동이 납니다.. 가끔 방콕 집에 있다보면 생각이 날 정도로 맛이 상당하죠...

 
작은 거 3개 10받 큰거 30개 20받 이라는 말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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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태국 페차분 고대도시 씨텝

우타얀쁘라왓싸쓰띠씨텝


태국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고대도시 씨텝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방콕에서 약 4시간 거리에 있고, 아유타야 / 수코타이에 비하면 작고 아담하지만 역사는 깊은 곳이지요.

제가 자주가는 페차분이 본래 옛 이름이 씨텝입니다.. 씨텝에서 약 30여키로미터 떨어진곳으로 옮겨진 곳이 지금에 페차분이 된것이지요.. 폐차분 의 폐 본래뜻은 페차분 산맥 주변에 희귀한 원석이 많고 지금도 곳곳에 원석이 많다고해서 만들어진 이름이 페차분 입니다.

 

 이곳을 가기위해서는 방콕에서 출발해 암퍼(군) 씨텝까지 가야합니다. 방향은 페차분이구요. 씨텝에 도착하면 툭툭을 이용하거나 자가운전으로 이동하면되는데 약 9키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지요.. 

안으로 들어가면 우선 보이는게 씨텝 고대도시 소개하는 작은 박물관이 보이고 그 옆에 매표소가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아담했습니다.



입구  매표소 인데요..음.. 현지인 20받 외국인 100받을 받습니다.. 어허~~
저는 20받을 주고 들어갔지요.. 어떻게 했냐구요. 딴것 없구요..걍~~ 20받에 해달라고 몇차례 부탁을 했더니.. 그렇게 해주더라구욤...ㅜㅜ


태국 역사에서 사찰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지금 부터 보이는 사진들은 1200년된 사찰 모습인데 규모가 상당했었나 봅니다..  물론 지금은 뼈대만 앙상하지만..말이죠.

 

 

อุทยาน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ศรีเทพ 우타얀뿌라왓싸쓰띠씨텝 은 1200년 된 고대도시로 믜엉아파싸리 에서 믜엉씨텝으로 이름이 변경된 곳이지요. 지역중심지가 현재 30여키로미터 떨어진곳으로 옮겨져 지금의 페차분이 된 것입니다.


이곳 씨텝 총면적은 2.888평방미터 안에는 큰게 두개의 도시가 형성되어 있었고,  내부에는 직경 1.5키로 연못이 형되어 있으며 단기 2447년도 까지 담롱왕자가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중앙에 보면 큰 원형돔이 있는데 지금은 거의 무너져 내려 그 모습을 찾기 어렵지만, 곳곳에 옛 문향이 그대로 남아 있긴 합니다.

 


어째 사진이 피곤한가 누워있네요..ㅜㅜ 처음 이곳을 도착했을때 눈에바로 들어왔는데요.. 이미 죽어버려  그 색이 흰색으로 변해버린 나무 한 구루가 눈에 들어옵니다.


절대 올라가지 말라는 글 입니다. 


지금 나무가 참 멋찌더라구요.. 아유타야에 있는 나무속 불상 모습과 매우 흡사한 모습인데요.. 한참을 보게되더라구요

생각보다 유적지 모습은 거의 사라지고 그 흔적만 남아 있었습니다. 찾는 관광객들도 그리 많지도않았지요.. 태국을 찾는 여행중 한번쯤 들려 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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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산 중턱에 자리한 간이 커피숍


요즘 페차분 여행소개를 자주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볼 거리도 많고 산새도 좋고 인심도 후한 곳이고 방콕에서 5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가깝게 즐길 수 있고 캠핑도 되는 곳이죠.. 그래서 곳곳을 소개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에는 치양라이로 질주 본능???

이곳은 차타농 이라는곳인데요.. 페차분 카오커 산중턱쯤 오르면 탑하나가 눈에 들어오는데 주차도 가능하고 주변 산새도 좋고 특히 차茶 가격이 착하디 착합니다.


이곳 지역에 사시는 분들 중에는 카오커 부족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카오커 부족?? 이건 제가 다시 소개하지요..오늘은 주변 소개만..

 


15받짜리 녹차한잔하고 산을 오르고 있는 중이지요.. 태국 치양마이 , 치양라이 , 페차분 , 난 , 등 산악지역에는 로컬 태국인들이 아닌 부족들이 살고 있지요. 이들 부족들은 주로 중국에서 오랜 과거에 태국으로 넘어와 자리 잡고 부락을 형성해 살고 있는데요.. 방언이 심해 대화가 힘들어요. 뭔소린지..당췌~~~ 생김새도 다르고 피부색도 하얀고 남다른 외모로 살아갑니다. 

이건 제가 꼭 포스팅 할께요.. 좀 기다려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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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피부에 양보하는 산림욕 방콕을 떠나라~~~


방콕이란 동네는 일을 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제외하곤 절대 살고 싶지 않은 곳이죠... 왜냐구요?? 


1. 공기 정말 안좋음
2. 차량 지옥 매일같이 교통체증이 너무 심함
3. 습한 공기
4. 볼거리 별로없음. (술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면 방콕이 최고) - 전 술안함
5.  이외도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조금에 시간만 있으면 산으로 바다로 떠납니다..사실 이사를 공기좋은 곳으로 해야 할 생각까지 하고 있는 중이지요.^^

이곳은 페차분 카오커에 위치한 "프라땀낙카오커" 라는 곳인데 군사보호 지역이기도 합니다.. 싸구려 리쏫도 있어 잠을 청할 수도 있죠..중요한건 신선한 공기 이곳이 산림욕으로 유명합니다. 정말 몸에 있는 독소가 죄다 빠져 나오는것 같은 상쾌함이 최고입니다.


산아래 도란 도란 사는 모습이 좋습니다.시원하고 가슴이 펑~~ 하공..

 

참 시원하게 보낸 몇시간  입니다.. 이날 큰 비가내려 급하게 내려오느라.. 이정표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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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깜찍한 카페 롬싹


가끔 지방 국도를 다니다 보면, 잠시 커피한잔 겁나게 생각날때 꼭 찾는 곳입니다. 이곳은 방콕에서 6시간 거리?? 에 있는곳인데요..^^""" 커피 맛도 좋지만.. 뜨거운 커피 옆 따끈한 케익 한조각이 더 마음에 듭니다.

 
입구는 그냥 지나치기 쉽게 만들어졌어요..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었을까 쉽기도 합니다. 그런데 손님이 금방 꽉 찹니다..
 
 
앗 사진이 피곤한가 봅니다. 누워있어요..ㅜㅜ




라떼를 주문하고 커피잔을 보고 한참 키득키득 거렸습니다.. 쩝~~
그리고 위 초코케익 한조각  라떼를 주문하면 무료 시식을 할 수 있는데요.. 아 ~~ 저 케익 맛을 못잊어 자주 찾곤합니다...

자 중요한건 가격? 40받 놀래셨어요..?? 케익 커피 모두 합쳐 40받입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이죠.
 

 
태국인들 인테리어 실력이 좋아요. 특히 빈티지 스타일을 즐겨하는것 같은데요.. 귀여운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강한 태국인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더군요.

 

 
 이곳위치는 우선 버스로 갈수 있는 방법은 롬싹을 가야하는데요..ㅎㅎㅎ 이곳에서 도보로 40분 걷거나 툭툭 이용해서 가야 합니다...^^:?
사실 위치로 봐선 정말 여행 끝장 좋아하진 않고선 갈기 힘든 곳이기도 하구요..^^ 여하튼 제가 즐겨  찾는 곳을 소개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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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태국 오색국수 카놈찐 잡쏴봐 !


오늘 소개해드릴 맛난 태국전통 오색 카놈찐을 소개할까 합니다. 본래 카놈찐 유래는 중국에서 시작되었고 태국에 전해져 태국에 문화와 전통에 맞게 변형되었지요..

사실 국수는 중국보다 태국이 더 맛있지 않난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 분미카놈찐 가계는 꽤알려진 국수집입니다. 전국 음식지점이 몇군데 됩니다. 가계 모양도 전통식 목제로 만들어져 있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먼저 주문이라고 할것도 없이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종업원이 알아서 가져옵니다.  세가지 소스 항아리를 가져오는데 왼쪽부터 남야까팃 / 남야쁘라 / 남플릿  그리고 야채와 오색 쌀국수를 가져옵니다.


지금 가계가 유명해진 것은 바로 오색카놈찐 때문인데.. 모양이 참 이쁘고 맛도 좋습니다..



야채와 함께 같이 먹습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죠..

 
나무로 만든 태국식 전통가옥 모양이구요..  어려가지 음식 재료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주차장 입구 모습입니다. 입구에 분미카놈찐 이라고 젹형 있습니다.

 

태국이 즐거운 하나는 자기나라 문화에 맞게 변형에 전통을 회손하지 않고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보면 배울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120받 정도(1인분) 
[pap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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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태국, 달콤한 녹차 반발효차 이야기 2탄


위에 녹차는 태국 북부 치양라이에서 가져온 반발효 녹차 입니다. " 녹차는 보통 따뜻하고 강수량이 많은 지형에서 잘 자라고 바람이 잘 부는 곳에서 제대로된 녹차를 재배 할 수 잇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타민 C가 다량포함되어 있어 몸에 아주 좋습니다. "

어떤 분들은 찻물을 내릴때 100 °C 이하에서 제대로된 녹차맛과 향을 내는데 이과정에서 비타민C 가 파괴된다는 분들이 있으나.. 10분이상 뜨거운 물에 담아두지 않는다면 비타민C 파괴는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찻물을 내려 마시는 시간이 짧고 찻잔에 두고 마시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태국 북부 치양마이 반발효 녹차 맛은 어떨까?
 

- 녹차 맛의 결정은 실온에서 녹차잎을 말리는 과정과 덖는 과정에서 녹차 성분을 파괴하지 않고 만들어 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이런 덖는 과정까지는 15년 정도 녹차를 덖어보신 분들이 제대로 만들어 내죠.

태국 녹차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녹차 대부분이 반발효차 입니다. 반발효차는 약 30%~60% 약발효시켜 만드는 녹차인데.. 태국 기후조건은 녹차 재배하기 딱좋습니다. 따뜻한 기온과 강수량 바람이 적절한 산악지역이여서 많은 양의 녹차를 재배하고 있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반발효차를 마실때는 반드시 다기속 첫물은 바로 버리는게 좋은데. 발효과정에서 불순물이나 먼지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북부 치양라이 녹차맛은 향이 짖고 뒷맛이 살짝 강합니다. 100 °C 물을 부어보면 30초 이내 마시게 되는데 물색깔도 짖은 색을 띠고 있어 반발효차보다 좀더 쌘편입니다. 

 

지금 위에 있는 작은 봉지속 녹차는 태국 동북부 이싼 러이지역에서 가져온 반발효 녹차 입니다. 동북부 지역에서 러이 지역을 보면 페차분 산맥을 끼고 있고 해발 800미터가 넘는 지역을 가다보면 두 세갈래 길이 나오는데 컨깬. 피싸누룩 . 러이 . 페차분 지역으로 갈 수 있는 산길이 나옵니다. 이 지역은 산악 트래킹 지역으로 유명하고 많은 여행객들이 야외취침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태국 12월 계절상 겨울이긴 하지만 그래도 덥죠.. 그러나 유일하게 동북부 페차분산맥 지역에서 러이로 가는 산악지역은 12월 중순쯤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추위가 가장 먼저 찾아오는 곳입니다.  이런 기후와 강수량 때문에 태국 북부 지역에서 재배된 녹차와는 확연히 맛이 다르고 향도 다릅니다.

동북부 지역 녹차 맛은 어떨까? - " 반발효차 첫물은 그냥 버립니다."

북부지역 반발효 녹차 맛은 향이 짖고 색깔도 짖은 반면에 동북부 페차분 산맥에서 재배된 녹차는 맛이 달고 색깔도 일반 녹차 맛과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물을 내릴때 기름끼가 많이 뜨는것으로 봐서 실온과정에서 단 맛을 내기위해 추가되는 과정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먹기에는 러이 지역 녹차가 훨씬 좋고, 목으로 넘어가는 맛이 더 부드럽습니다.  

 
태국 북부와 동북부 지역 녹차 재배량이 상당히 많아 유통되는 가격도 저렴하고 소비량도 상당히 많아 태국 전국 곳곳에서 쉽고 간단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오전 커피를 마실때 잔 옆에 녹차를 담은 다기가 보이는 곳이 많은데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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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 [함께하는식사시간] - [음식]손님 대접제대로 하고 싶다면 차茶를 대접하라 1탄
2009/12/31 - [함께하는식사시간] - 가볍게 따끈한 차茶 가 생각날때면 싼 맛에 이곳을..
2007/09/16 - [함께하는식사시간] - 총 30 가지 태국 라면[มาม่า마마] 종류 ~~~ 많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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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페차분 중앙시장에 가서 " 이걸 먹으면"


제가 태국 명품? 음식이니 쏨땀을 먹을때 마다 아~~ 소주 한잔 딱 ! 좋은데 말이야? 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 만큼 사람들 식감을 자극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고 그 종류도 다양해 식단에 명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좀 과했나?ㅎㅎ]

이곳은 태국 동북부 이싼 / 북부와 둥북부 중간에 위치해 있고, 주변 페차분 산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전 몽족 포스팅 할때 말씀드렸듯이 이곳 페차분 중앙통을 볼것도 쓸만한 건물도 별로 없는 전형적인 급 시골 인데.. 그래도 시[짱왓] 입니다..  http://papam.net/1322   <-- 클릭

음.. 제가 이곳 페차분을 가면 꼭 가는 곳이 있는데..페차분 중앙시장 이곳은 그리 크지 않지만, 먹거리가 즐비한 곳이죠. 쏨땀을 파는 곳도 몇군데 없고 유일하게 몇가지 음식을 같이 흡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인데. 길거리 음식이란 단점빼곤 맛이 좋습니다.

"가격?? 헉.. 저럼 넘 저럼.." 

여하튼 쏨땀과 얌 타래[얌;무치다 / 타래; 바다] 를 같이 곁들여 먹으면 새콤함 매콤함이 잘 어우려져 밥도둑이 되고 말죠.. 그리고 카우니여우[찐밥]을 한 웅큼 쥐고 먹으면서 주변 사람들도 보고..^^

태국에 있어야 할 이유를 묻는다면? 답: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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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태국 페차분"탄벡" 몽족을 만나다..

페차분 탁벡 산을 오르다 보면, 음식/악세서리/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사람들 모습이 동남아 사람들 모습보다는 언듯 중국인 모습에 가깝죠. 이분들은 라오스 국경에 살다 먹고 살기 힘들어 이곳 페차분 산맥 지역에서 고산배추 농사를 짖고 관광객들 캠핑장 생활을 도와주면서 생활을 하더군요... 이곳 언어는 라오스/ 태국어 중간쯤? 방언[파싸틴]심해 대화가 어렵더군요..

태국인들은 이곳 사람들은 라오스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곳 지역은 짱왓(시) 러이와 가깝고 짱왓 러이는 라오스 국경과 불과 20km(치양칸) 쯤 가깝기 때문에.. 라오스 인들이 돈벌이를 위해 국경을 넘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 몽족식 미팅?
지금 사진속 모습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나이는 6세 이상 남녀는 몽족 전통의상을 입고, 여자들은 우산을 쓰고 테니스 공을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가볍게 던지면 그 남자는 다시 그 공을 받고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던지는 식으로 두 남녀가 서로 공을 던지는 시간이 길어지고 맘에 들면, 서로 애인처럼 사귀게 된다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 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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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2012년 새해는 태국 페차분 산맥 "탄벡" 에서...


2012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좀더 상쾌함이 필요했던 저는 28일 태국 동북부 이싼 러이에 살고 있는 태국 동생들에게 전화 한통을 했지요. 주변 산 구경좀 시켜달라고 했지요..

동생들이 흔쾌히 승락을 했고, 잠자리 부터 교통편까지 해결할 수 있었죠. ( 물론 경비외 모든식대를 제가 ^^:::)
이로 인해 방콕 콘쏭머칫(머칫 터미널)에서 오전 10시 버스를 타고 암퍼(군) 롬싹 행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죠.

※ 참고로..
짱왓(시) 페차분 - 페차분 중심지는 볼것은 없어요..작고 그냥 좀 허름한 시골 도시쯤.. 그러나 주변 페차분 산맥이 있어, 경치가 좋고 산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사실, 태국 여행을 하시는 분들 중에 치양마이/ 치양라이를 떠올리는데.. 그곳도 멋지지만. 그곳 까지 가기 위해서는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들죠.특히 시간이 말이 걸리는 관계로.. 태국인 중산층들 대부분이 페차분 산맥 근처 "롬까오/카오커" 근처에 캠핑을 한다거나 휴양지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에게는 다소 낮설을 곳이기도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고. 특히 루즈한 태국 방콕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생길때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페차분 - 롬싹/ 롬까오/ 카오커/ 등  유명 휴양지가 있지요. (이번에 저는 롬까오에 있는 탄벡을 가게 됩니다.) 




 태국 북부와 동북부 사이에 위치한 페차분산맥은 산이 높고 험난하기 보다는 산 봉우리에 오르면 큰 평야 처럼 시원하게 보입니다. 중간 중간에 캠핑장도 있고. 호텔도 있구요.. 

저는 태국인 동생 집에서 2박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참 고마운 마음을 받았지요.
태국 방콕처럼 사람 냄새 안나는 곳에서 8년 넘게 살다보니 이런곳이 뭐가 좋다고 내가 이러고 있나 쉽을때 시골 깊은 곳에서 재충전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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