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0년 태국 우돈타니 도에서 먹었던 슈퍼태국국수를 소개했었지요.. 그 양에 반하고 맛에 또한번 반해버리는 그 맛.. 그런데 그런데 제가 오랜만에 우돈타니를 가게되었고, 잊을 수 없는 그 맛을 찾아 가계 앞으로 정중히 돌진하였지요. 아그런데 새로운 메뉴가 등장...~~~! 


저의 눈빛은 신세계?를 본듯한 강렬함에 이끌려 크나큰 국수그릇에 드디어 꼿히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뉘~~80받짜리 비싼 국수는 무엇이죠?? 종업원 왈: 양도 겁나 많아지고 걍 안에다 다 몽땅 넣어뻐린다고 하더라구요..음..


그래서 그랬죠 꾸에티여우 남똑늬어+무 싸이 툭양 여~(국수에 소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있는거 몽땅 넣어뻐리세요) 라고 주문이 끝난저는 잠시의 기다림을 뒤로한체 멍때리고 있었던 순간..눈앞에 보이는 이건..헉.~~~(순간 푸드파이터나 되어볼까? 아니면 한국처럼 5분안에 먹으면 꽁짜 그런거? 없나 쉽을 정도의 양에 너무 놀람..)



그러나 그 걱정은 체5분도 되지 않아 사라지고 말았던 것이였던 것이죠.. 어찌나 정신 쏙빠지게 먹어치웠는지.. 직원들이 한참 저를 보고 있는데도 모르고 먹고 있었는지..키키키 거리더군요.. 약 3인분 정도되는양에 듬뿍들어간 갖가지 고기들 양념을 아끼지 않았던지 진한 국물과 얼큰한 맛이 일품인 국수 울트라캡손 추천하는 바입니다..


2010년 포스팅 링크: http://papam.net/1282  <--- 클릭하시면, 위치와 가격이 착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댓글 (6)

댓글 목록

  1. BlogIcon 아디오스(adios) access_time 2014.04.25 22:10 신고

    캬 군침도는데요 ... 태국 국수는 한번도 못먹어 봤는데 궁금하네요

  2. BlogIcon 히티틀러 access_time 2014.04.27 00:49 신고

    왠지 칼칼해보이는게 컵라면 같네요 ㅎㅎㅎㅎ
    양이 적어보이지 않는데 뚝딱 드신 거 보니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3. 햄이 access_time 2014.04.28 11:09

    저 저기 두번가봤는데, 첨엔 몰랐는데, 두번째갔을땐 국물이 달아졌어요. ㅋ 설탕을 넣었는지...ㅋ 그래도 양도 많고 맛있는 집이에요. 전 60밧짜리먹고 쓰러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