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태국 콘서트 3천명 성황리 공항 마비 및 동영상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남성 6인조 그룹 배틀이 데뷔 후 첫 태국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18일 배틀이 입국한 태국 수완나품 신공항 입국장 로비는 약 2,000 여명의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배틀이 묵은 '스위소텔 르 콩코드 호텔 로비와 부근 역시 배틀을 보기위해 200여 명이 넘는 팬들로 가득했다. 19일 배틀은 1500여 명의 태국팬들과 함께 유명 쇼핑몰 ‘MCC홀’에서 팬미팅을 가졌으며 미니콘서트가 열린 방콕 라차다의 유명 백화점 에스플라나드 그랜드홀 무대에는 3000여 명의 관객이 몰려 배틀의 인기를 증명했다. [공항에서 배틀을 기다리는 팬들(첫번째 사진). 에스플라나드 백화점에서 배틀의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두번째 사진, 세번째 사진, 네번째 사진). 팬미팅 현장에서 배틀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