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11월 19일 쑤린도 씨카라툼 군 콰우야이 읍 18/6번지에 사는 웡마니 45세 집에 머리두개 귀 4개 달린 기형송아지가 죽었는데 자신의 집에서 기형상태로 죽은 어린송아지 앞에 향을 피워 이번 복권에 당첨되게 해달라 빌었더니 42.24.45.54 그리고 081 번에 적중했다고 합니다. 


태국 및 인도에서 자주 발생하는 기형상태 동물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종교적인 신념으로 바라보고 이를 이상히 여겼던지 부자가 되어달라 빌었더니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지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금 기사에 나온 기형송아지에게 복을 빌지 않았어도 복권구입한 태국인 운이 원래 있었을 겁니다..^^ 참 세상은 재미 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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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좀이 access_time 2014.11.21 21:48 신고

    샴 송아지로군요. 그런데 머리가 아예 딱 붙어 있군요. 두 번째 사진 보고 순간 '헉' 했어요...;;

  2. BlogIcon 마니7373 access_time 2014.11.24 17:27 신고

    그럼 태국에서는 기형 동물이 태어나면
    전부 복권 당첨되는 건 아니죠~~

    복권이라...원래 운이 좋았겠죠^^

  3. BlogIcon 복돌이^^ access_time 2014.11.26 10:51 신고

    음....나라마다 정말 문화는 다른것 같아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마니7373 access_time 2014.11.28 11:03 신고

    잘 지내시죠~
    한국은 11월 마지막 주라 어수선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5. BlogIcon /// access_time 2014.12.07 01:43 신고

    순간 착시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샴쌍둥이같은.. 송아지가...태어나자마자 죽어버린걸까? 사람들이 소원성취를 위해 저리 죽여놓은 것인가?.. 여러 의문들과 함께.. 참 인간의 욕망은 어떠한 것으로 채워야만 채워지는지.. 씁슬히 허허 웃음이 나네요.. 특이한 기사 잘 보고 갑니다^^
    연말 좋은 하루하루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