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첩을 대리고 독일로 피신한 태국 국왕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인명피해가 막대한 상황속에 태국을 책임지고있는 국왕인 마하 와치랄롱꼰 은 지난달 코로나 바이러스가 붉어지자 159명 수행원 20명의 첩 그리고 두 아들놈을 대리고 독일 뮈헨에 있는 자신이 구입한 휴양지 호텔인근에 피신해있다고 합니다. 한편 독일 검역당국은 150명 수행원들 건강상태가 좋지 못해 태국으로 돌려보내진 상태이며, 이번일로 태국 국민들은 극도의 분노를 들어내고있고 와치랄롱꼰 국왕은 태국내 누구든지 자신을 비방하면 엄중 문책할것이라 경고했지만
이미 태국내 국민들은 왕에대한 배신과 불신으로 연일 국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돈많은 태국국왕 태국총리도 맘에 안들면 바로갈아치우는 태국 국왕의 절대적인 힘과 자금력 63조원이라는 막대한 자금력과 태국내 가장큰 대기업들 주식을 보유하고있어 무소불능한 권력을 가지고있습니다. 4번의 결혼과 변태적인 성향이 많아 이슈가 많은 국왕. 한국인으로써 참 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