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아이언맨' 팬들을 즐겁게 해줄 제트슈트 경주

 

두바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빌딩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세계 최초의 제트복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수요일 현지 시간이 최첨단 대회는 두바이 마리나 부지에서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마블 코믹스 영화에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인 아이언맨(Iron Man)과 달리 다른 참가자들보다 더 빠르게 날기 위해 등에 착용하는 제트 슈트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블 슈퍼히어로와 DC 코믹스의 세계에서” 그래비티 인더스트리( Gravity Industries)의 창립자인 리처드 브라우닝(Richard Browning)은 경쟁을 위해 팀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여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일은 현실 세계와 가장 가깝습니다.”

 

두바이의 경쟁자들은 지구상의 대부분의 스포츠카보다 더 강력한 1,500마력의 제트팩을 자랑합니다. Airbus 및 Boeing의 최신 항공기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연료를 사용합니다.

 

참가자들은 흥분한 청중을 보며 최대 128km/h의 속도로 수면 위의 일련의 장애물을 통과합니다. 여기에는 아랍에미리트의 함단 빈 모하메드 알 막툼 왕세자가 포함됩니다.

 

제트 조종사 Calfon이 수요일 대회의 우승자였습니다. 그는 상을 받은 후 AP 통신 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기 시작 전 그는 조금 긴장했다. "그것은 마치 과열된 엔진이 뒤에서 박혀서 항상 으르렁거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경주가 시작되자, 내 머리 속에 있는 것은 모두 앞으로 가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