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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태국영화소개

태국 전통음악 영화 The Overture -- โหมโรง-- 서곡을 알리는 태국음악 잔잔한 감동

PAPAM 2008. 2. 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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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verture -- โหมโรง--

วันที่เข้าฉาย 6 กุมภาพันธ์ 2547/2004년 2월 6일 [개봉일]-- 지난영화/ 한국 극장 미 개봉작
กำกับโดย อิทธิสุนทร วิชัยลักษณ์ /읻띠쑨톤 위차이락싸
นำแสดงโดย อนุชิต สพันธุ์พงษ์, อาระตี ตันมหาพราน, อดุลย์ ดุลยรัตน์, พงษ์พัฒน์ วชิรบรรจง, ภูวฤทธิ์ พุ่มพวง, ชุมพร เทพพิทักษ์, สมภพ เบญจาธิกูล, สุเมธ องอาจ, บุ๋มบิ๋ม สามโทน, ณรงค์ฤทธิ์ โตสง่า, สมชาย ศักดิกุล, อุดม ชวนชื่น /아누칟 싸판퐁, 아라띠 딴마합란, 아둔 둔야랃, 파응오판타 위친라번쫑 푸위르, 품푸엉,
춤파라 텝피탁, "쏨폽 벤야짜티꾼, 쑤넫 옹앋, 뿜빔 쌈톤, 나롱르타 똗싸응아, 쏨차이 칵디꾼, 웃마추언츤 [출연진]

- 태국의 영화 산업 전반이 주로 공포영화에 치우쳐 있는게 사실입니다. 전 탁신 총리 집권 당시 급격한 산업화 바람과 자본주의 뿌리가 깊게 자리잡고 영화도 빨리 만들어내고 수익률을 높이는데 크게 활용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태국영화는 한 해 수십편에 달하는 공포물을 만들어내고 사라집니다.
이 가운데 몇 편은 해외 수출영화도 있긴 하지만 공포영화는 비디오 점 혹은 3류극장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2004년 태국 극장가에 조용한 함성이 들리기 시작했고, 많은 태국인들 가슴속에 전통이란 단어를 자리 잡게 했던 그 문제의 수작 The Overture -- โหมโรง [홈롱; 서곡]을 소개 하겠습니다.

- 태국 방콕[시얌] 1886년[태국력: 2429년] 당시 서구의 문물과 거래가 활발하던 시기 ศร쏜” (อนุชิ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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สุพันธุ์พงษ์
아누칟 쑤판퐁) 살인 누명을 벗으러 시암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쏜은 10세 되던 해 이미 "나랏툼" 전통악기를 다룰줄 아는 천재적인 면을 보여 주변 어른들로 부터 큰 인상을 남겼던 영화의 주인공 입니다.

그러나 그 의 삶은 불운하고 언제나 주변에 적들이 많았습니다. 유럽식 음악을 추구하던 시암 점점 태국음악이 서구화 되어가고 전통음악을 다시 살리겠다는 신념 아래 자신의 뜻에 동참하겠다는 가장 절친한 친구 ขุนอิน 쿤인이 같이 하게 됩니다.

어느 날 태국 음악 축제인 베스트쿤 대회를 앞두고 마을 관료들이 모여 테스트를 하게됩니다. 쏜의 현란한 손 놀림과 음악성에 다들 놀라며.. 이번 대회 참가자로써 적극 추천을 하게 됩니다.  대회에 선 보였던 http://papam.net/884 이곳에 미리 포스팅 하였습니다.
대회 참가 했던 쏜 현란한 음악을 선보이게 됩니다. 음악 제목 : ลาวแพน [라우펜]



10분짜리 홈롱 주요 내용 입니다. [풀 버전은 저작권 때문에 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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