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1일 네팔 정부 말에 의하면, 수도 "카투만두"에서 160키로미터 떨어진 곳 "니짜깜"에서 "람폰존"을 보았다는 소리가 들렸는데 당시 18세 소년으로 "부처의 환생" 으로 알려진 소년은 1년이란 시간동안 자취를 감췄 무수히 많은 소문만 있었고, 알려지지 않다가 많은 사람들이 네팔 소년 "람폰존"과 동일 인물을 보았다는 소리가 많아지자 장소를 확인해 본 결과 "인디아" 에서 람폰존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하게 되었는데..."람폰존" 을 보기 위해 주변에는 사람들이 빼곡히 둘려 쌓여 있다고 합니다. "람폰존"은 2548년[2006년] 당시 수행정진을 위해 숲으로 덮여있는 나무 아래서 수개월에 걸친 정진끝에 자신이 "람"이라는 소리와 함께 부처가 환생했단 소문이 무성해지자 '폰"의 사진을 구입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