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할 날이 없는 태국 장유유서가 땅에 떨어져 버린 어린 존만이 학생들이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벽에 못을 박아대니 옆집에 사는 여성 2명이 이를 항의하러 이른 아침부터 누가 벽에 못을 박느냐며, 항의를 하자 2명의 청소년 쌍놈의 자식들이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장면이 쇼설네트워크를 통해 급속히 번지면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2 여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 어떤 합의도 할 생각이 없으며 법적인 절차를 밣아줄것을 당부하였다고 합니다. - 빵보다 자존심태국 제대로 알고 가봅시다. 태국인들 대부분이 자존심이 지나칠 정도로 강합니다. 굶어 죽는한이 있어도 굽히기 싫어하고 할 줄알지만, 모른척 못하는 척 하면서 스스로의 여유로움을 즐깁니다. 우리내 한국사람들 문화적 성향하고는 180도 다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