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인 룽찌얍 씨 맨몸으로 아무런 장비 없이 투리얀을 머리/무릎/손을 이용해 깨고 있는데. 투리얀은 껍질은 아주 단단하고 날카로워서 용접용 장갑을 끼지 않고 투리얀 껍질을 벗기게 되면 바로 병원으로 실려 가야합니다. - 산업용 염산을 팔뚝에 붇고 있는 모습인데.. 참 엽기적이죠.. 시각장애인 몸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한다고 하지만.. 극단적인 고통을 참으며, 위험천만한 공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맨몸으로 투리얀을 깨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태국 국영방송국인 채널 3번에 출연해 사회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룽찌얍 씨는 현재 시각장애인으로 써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방법을 찾던 중 4~5개월 동안 맹연습 끝에 독특한 공연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룽찌얍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