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죽음을 당한 태국인 이야기가 태국 언론 메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2일 저녁 21:00 경 สภ.สามควายเผือก อ.เมือง จ.นครปฐม [나컨빠톰 믜엉군 쌈콰이픠억]에 살고 있는 ปัญญา พงษ์ประพันธ์ อายุ 51 ปี 빤야 퐁쁘라판 [51세]씨가 자신의 집에서 죽은체 발견되어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최초 발견했던 13살 먹은 아들 이야기로는 아버지가 1~2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길래 마당으로 나가보았더니 피를 흘린체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빤야씨가 평소에 기르던 원숭이이 학대가 심했다고 전하고 있고, 집에서 기르는 원숭이는 자신이 사는 곳에서 원숭이로 하여금 야쟈수 따는 일로 생계를 유지해왔으며, 평소에도 술을 즐겨하면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