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장관 강경화)는 라오스 정부가 9월 1일부로 한국인의 무사증 체류기간을 종전 15일에서 30일로 연장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라오스는 한국인에 대해 지난 2008년부터 무사증(비자) 입국을 15일 동안 허용해왔고, 10년 만에 그 기간을 두 배 늘린 것이다. 무비자 입국 조치 이후 라오스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은 꾸준히 늘어 현재 한 해 17만 명에 달하고 있다. 

그동안 주 라오스 한국대사관은 한국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무비자 기간의 연장을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우리 국민들은 앞으로 보다 편리하게 라오스를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양국의 인적교류 증진에도 크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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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ccess_time 2018.09.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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