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wikipedia


제가 한국에 지난 2018년 12월 말일경 한국에 입국해 1년동안 매일같이 이디야 커피솝에 만원돈 지출하게되었죠.. 집과 사무실 가까이 이디야라는 커피솝이 있길래 이용하기 시작했고, 1년간 계산을 해보니.. 약 360만원이라는 제법 큰 지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놈의 이디야 매장만 2500개가 넘는데 이디야에 돈 벌어다준 귀하디 귀한 고객에 대한 개떡같은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구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 불친절한 이디야" 주르르 나옵니다. 역시 문제가 많은 커피솝 문제가 많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12월 15일 오후 3시30분경 " 이디야 삼양사거리점" 방문하게 되었지요.. 아주 싸늘한 날씨여서 따뜻한 커피한잔할까 하고 들어갔더니.. 그곳에 지난 2018년 6워 16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졌던 " 커피주문하고 현금 지불 3000원 200월 거스름돈을 주지 않고. 그냥 아무런 반응없이 자리를 뜨길래 학생 잔돈 줘야죠.? 그랬더니..눈을 째려보면서 200월을 주더니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이 그냥 획 가버립니다." 


아~~ 이런 집안 교육못받은 아이를 봤나... 그냥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조용히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고 나가는데.. 그 뚱뚱한 여학생을 처다보니.. 눈을 째리면서 보더군요. (아 참자..) 참을인 忍忍忍 

그 다음날 고객불만 메일을 보냈고 몇일후 이디야 측으로 부터 메세지 도착했습니다.


이런 감사한 메세지가 도착했으나... 아무짝에 소용없는 헛지랄들 입니다. 그 후로 제 방문하게되었고, 더 가관인것은 이젠 대 놓고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합니다. 어른 무서운줄 모르더군요.. 이러다 정말 나한테 크게 혼나겠구나..쉽어 그냥 이곳 이디야 커피솝은 안가는걸로 했죠


결정적인건 오늘 12월 15일 오늘 얼마나 춥습니까 ! 커피한잔 생각이 가득할때 마땅이 주변에 다른 커피솝이 없어 그냥 그 지랄맛은 삼양사거리 커피솝을 가봤죠... 그 퉁퉁한 여학생이 과 작고 아담한 여학생 둘이서 일을 하더군요.. 또 심술맞게 생긴 퉁퉁한 여학생 같은 행동을 하길래.. 참다 못해.


" 야~ 학생 이리와봐" (이때부터 반말을 함)

" 왜 그렇게 어른을 째려 보냐 버릇없이"

" 저 그런적 없는데요" 

" 왜 그러시는데요.. "

" 너 이름 뭐야 " 이름은 왜요 (퉁퉁한 여학생 양쪽손을 주머니에 넣고 까닥거리면서..)

" 와 정말 너 싸가지 없다" (소리가 높아짐)


정말 자칫 귀싸데기 올릴뻔했음... 애가 너무 못배워먹었더군요.. 저런 행동은 저한테만 하는건 아닐거라 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하 .. 이디야를 찾아간 내 잘못이구나.. 아까운 내돈 3200원 커피값 오름(아메리카노)

요즘 10대들 못배워먹은 아이들 많다더니.. 아빠뻘 되는 어른 한테 하는 행동이 참.. 그 집안을 알겠더군요.. 본시 예절은 집에서 부터 나오는데 말입니다... 


일단 어찌할까 고민중입니다.

고객돈으로 2500개 매장을 보유한 이디야 싸가지 없는 알바생 교육도 안된 학생을 데려다 놓고 그냥 아무나 커피를 내리고 있으니.. 본사에 찾아가 이디야 대표를 만나 한마디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런 서비스는 정말 창피한 일이죠.. 그져 매장만 늘리는 이디야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1. 월곡1호점 이디야 (12시쯤 일하는 40대 후반 아줌마 .. 핸드폰 충전되냐고 물었더니.. 인상쓰면서 그냥 왜면함)

2. 미아사거리 숭인시장 이디야 토요일/ 일요일 알바하는 여학생한명 문제 많음


제가 좀 엄하게 생겼는데..음.. 이번 학생일로 이디야에 뭔가 꼭필요한 말을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갈일이 아닌듯... 쉽은데..

커피한잔에 힐링하러 갔다가 엿같은 기분된 저녁입니다.

댓글 (12)

댓글 목록

  1. 시카고 access_time 2018.12.16 00:04

    저도 충무로 이디야에서 버릇없는 알바생때문에 다시는 이디야 안가게 되더라구요. 스타박스 적극추천합니다

  2. 동막골 access_time 2018.12.16 19:10

    커피하면 다방

  3. BlogIcon ..... access_time 2018.12.17 18:02

    이디야는 10대 알바들을 잡아돌리나봐요
    제대로 교육이 됐을리 없고 문제가 있을수 밖에 없을겁니다
    말씀하신데로 고객대처능력도떨어지고 저도 이디야는 안갑니다.
    커피한잔 주문하는데 툴툴거리는 직월들 많아요

  4. BlogIcon 동네 access_time 2018.12.24 00:08

    진짜 열받으셨을 저 같으면 싸다구 날렸음
    집안교육이 잘못된경우 같네요

  5. BlogIcon 여의주 access_time 2019.01.18 00:31

    그 정도에서 넘어간건 잘했네요.
    어린 알바생이 갑질을하다니

  6. BlogIcon 남알바 access_time 2019.04.06 18:33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 맞은 편에 있는 이디야 주말에 알바하는 남자알바생도 싸가지가 없네요. 그쪽 이디야 알바생들은 예전부터 전체적으로 이상한 직원들이 많더라구요.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클레임 걸 수 있으면 바로 얘기하고 싶네요.

    • BlogIcon PAPAM access_time 2019.04.20 23:26 신고

      이디야에 여럿차례 클레임걸어봤으나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습니다.
      https://www.ediya.com/contents/customer_intro.html

      위 링크를 가시면 글로보내도 되고, 전화를 하셔도 되는데.. 일단 한국사회가 갑질의 개념이 잘못된게 문제입니다.

      손님중에 갑질하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고객대응하는 꼴이 문제가 많으니 손님들도 그리 대하는 것이지요.

      그 미아사거리역 근처 이디야 주간 여자 알바생중에 싸가지 없었지요.. 다 먹은컵 싱크대 근처에 가져다 줬더니 손을 휘휘 저으면서 앞으로 앞으로 막내딸보다 어린 것이 못배워 먹엇더군요.. 바로 이디야측에 전화를 해서 한바탕했던 이기억이 있습니다.
      절대 이디야는 가지 마세요..

  7. BlogIcon 배재대근처주민 access_time 2019.07.25 19:26

    요즘 90년생 후반부터 현재 20살 애들

    진짜 버릇 없어요

    일반화 시키는건 무리가 있지만 제 경험상 버릇없는 알바생들 조사해보면 저 나이대들이었음

    그리고 저는 커피숍은 아니고 마트 캐셔가

    인사도 안하고 귀찮다는 표정을 너무 강하게 비추길래

    "원래 손님한테 멘트도 안 치고 재수없게 노려보면서 거스름돈만 틱하고 줘요?" 하니까

    자기도 무안했는지 ㅋ

    마트 캐셔 알바생 : "어떤거 말씀이신가요??"

    둘러대더군요

    뭐 한번가지고 제가 저런 소리한건 아니고 한 3~4번 갔을때 행동이 똑같아서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얘기를 했습니다 ㅋㅋ

    마트 점장보고 재 몇살이냐니까 20살 초반이라길래

    아니 왜케 싸가지 없냐고 물으니 원래 좀 그렇다고는 하더군요

    처리하지 왜 저런애 쓰냐니까 뭐 좀 봐달라고 하더군요 애가 어려서 뭘 모른거 같다 자기가 교육을 잘시키겠다라는등

    뭐 짜르란 소리는 안했습니다 득될것도 없고 다음에 왔을때 똑같으면 니가 짤릴 준비하라고만 했습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어린 애들이 철 많이 없습니다

    지금 19 갓 20살이나 초반 애들이 저러는거 보면 그 세대 부모들 교육이 너무 오냐오냐식이라서 말이 너무 길어질것 같네요 ㅋ

    아무튼 글쓴이님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더 좋은 커피숍을 찾거나 하시면될듯요 ..

    • BlogIcon PAPAM access_time 2019.07.25 22:09 신고

      문제가 많습니더. 한국이 문제가 많은 나라입니다. 고쳐야 하는데 그게 안되나 봐요.. 태국같음 그 자리에서 메니져와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알바는 짤리든 임금삭감됩니다. 한국도 이래야 합니다.
      우리사회 갑질은 모두 손님쪽으로 돌려 버리는 여론이 큰 문게가 있습니다..

  8. BlogIcon ㅎㅇ access_time 2019.08.25 07:03

    저도 부천 이디야 갔다 주문 순서대로 안 나와서 따졌더니 저 손님이 추가 주문해서 그렇다며 오히려 뻔뻔하게 나가더라고요. 사장, 알바 똑같이 뻔뻔하게 핑계대면서 꼼수 부리는거 보면서 그 수준, 그 마인드로 장사하는구나 하면서 환불받고 나왔어요. 요즘 이디야 값도 비싸고 양도 적고 서비스까지 저질임. 우리사회 갑질을 손님한테 돌리는거 문제 있습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이 손님한테 갑질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대로 음식 만드는지도 모르겠고 우리나라 요식업계의 문제인 것 같네요.

    • BlogIcon PAPAM access_time 2019.08.25 13:43 신고

      불편함을 겪으셨군요. 장말이지 한국사람들 친절함을 다시 배워야합니다.
      남의돈 벌기얼마나 힘든데. 저리 불친절해서야.. 한국내 잘못된여론이 더 큰문제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