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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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 3

태국에서 귀신鬼神 과 동침했던 이야기

오늘은 제가 6년전에 태국에서 직접 격었던 귀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6년전이면 넘 길다 하시겠지만.. 뭐랄까? 이야기가 좀 쎄거든요.ㅎㅎ 그래서 가끔 저도 깜짝 놀라는 일이 있는데 그때 데미지가 좀 컸나봅니다.ㅎㅎ 에거~~[심약해서] 반드시 새벽에 읽어주는 센스 잊지마세염... [지금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 입니다.] - 제가 수쿰빗에서 1년정도 살았습니다.... 사실 1년도 채안되서 람캄행으로 이사 했지만.. 이사를 하게된 이유가 있는데..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무시 무시한 일을 격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얼음 물 좀 마시구염..벌컥 벌컥~~아 눈아포 ㅋㅋ] 그러니까 수쿰빗 엠버서더 호텔은 누구나 아는 4성급 호텔이죠.. 그 뒤에 보면 아주 높은 빌딩 하나가 떡~~허니 자리..

태국에서 침대를 뛰어다니는 귀신을 만난 경험 / 난위도 높음~~~ 히히히 지금은 웃지만..그때는..헉~~~

8월 15일 포스팅 내용중에 귀신을 본 경험담을 포스팅 하였지요.. 물론 거짓 없는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좀더 쎈걸로 하나 글을 올려 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지금 이야기는 지어내거나 꾸며진 이야기가 아닌 실제 경험담을 포스팅 하는 것 임을 밝힙니다. 태국이 절이 많고 힌두상/시바상 등 다신교 집단이 많기 때문에 참~~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뜻 하지 않게 저도 그런 이상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 보여지게 되었는데요.. 그때가 2004년 부터 시작된 태국 생활 처음 계약한 숙소는 수쿰빗 소이 13 "스위트콘도" 아마 이글을 보시고 아하~~ 거시 하실 겁니다. 엠버서더 뒷쪽에 가장 높은 건물이 바로 이 문제가 생겼던 그 콘도 미니엄 입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21층에서 스튜디오를 1년 계약을 시작으로..

여행지/여행기 2007.08.22

귀신을 만나본 경험 그~~ 1번째 이야기~~~ 히히히히

불교 국가인 태국 그러나 종교에 있어서 자유로운 나라 이면서, 아주 특이한 토속신앙들로 똘똘 뭉처져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 이야기는 지어 내거나 머리속에서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닌 2005년도에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 중에 살짝 약한 것 하나 꺼내서 글로 옮겨 보겠습니다. 저는 귀신이 있다고 믿고 있고, 인간의 눈으로 확인 불가능한 세계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습니다. 단지 사람 마다 가지고 있는 정신 상태에 따라서 실제인 경우가 있는 가 하면, 없는데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많을 겁니다. ★365일 더운 어느날~~~ 제가 2005년도 2번째로 이사 했던 곳에서 생긴 일입니다. 지역명은 람캄행 소이 13 콘도까지 걸어가는데 약 10분거리 메신저 이용하면 3분거리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곳은 아직 개발이..

여행지/여행기 200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