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태국 북부 난 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곳 난 도는 방콕에서 약 13시간 거리에 있으며 주변산새가 아름답고 특히 사찰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이곳 여행을 물론? 혼자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넌왜 혼자 여행하냐 !? 가장 많이 든는질문이기도 하지만, 대답은 늘 한결같은 나 ! " 편해서요" 가고싶으면 가고 쉬고 싶으면 쉬고 때론 먼거리를 걷기도하고 자유그자체를 즐깁니다. 그래도 그렇지 나이를 생각해야지... 에헴..ㅜㅜ 나이가 어때서 50되려면 아직 한참남았는데 쓰잘데기 없는 소리..쩝~~ㅎㅎ 이런소릴 하죠.. 그런데 왜 ? 갑자기 혼자사는 이야기를 하려는 이유는? 가끔은 내가 도데체 뭘 하고 사는지 모를때가 많아요..ㅎㅎ 바쁜일상 생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들 특히 태국인 태국속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