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을 알 수 없는 태국인 잔인하게 살해되어 본래의 모습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가슴 부위를 들어내 놓고, 목 에서 얼굴까지 살 가죽이 벗겨지고 왼쪽 귀도 짤려 나간 상태로 발견되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지난 인터넷 신문 17일 오후 17시 30분경 챠칭타오도 파놈싼캄 위치한 카오힌썬 경찰 중령은 신원미상 남자의 죽음에 대해 "파놈싼캄 카오힌썬 3마을에 " 에 유칼립숲 근처에 묻혀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였는데 유칼립 숲과 300미터 정도 마을과 떨어져 있었고, 나이 45세 키170정도 태국인 반바지 차림에 현장에 도착했을때 목부터 얼굴까지 살 가죽이 벗겨져 있는 상태이고 왼쪽 귀도 잘려져 나간 상태였다고 합니다. ▶ 신원 미상 태국인인 검은색 신발 한짝이 널부려져 있었고, 나무앞 보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