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먹는 즐거움에 대한 웃음을 짖고 있습니다. 태국에 살면서 제 식생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식가는 아니거든요..^^:: 무엇인든 시작은 궁금증에서 부터 시작했고, 지금도 여전히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궁금하다 싶으면, 묻고 이해를 해야 직성이 풀리니 말입니다. 누구나 특별히 싫어하지 않는 식품중에 "초코렛" 이 있습니다. 태국은 열대아로 인해 과일의 천국 이고, 코코넛 이외 카카오도 자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천해 조건때문에 굶어 죽는 경우는 극히 없습니다. 어딜가나 과일이 있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쉽게 음식을 섭취할수 있으니깐 말이죠. 제가 한국에 있을때 초코렛은 거의 먹어본 기억이 없습니다만, 이곳 태국에서는 초코렛을 즐겨 먹습니다..헉. 그리고 특히 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