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홍콩에는 40대 남성때문에 연일 빼꼽 빼는 웃음이 이어지고 있는데.. 참~~ 엽기 스러운 호기심이 불러들인 3대 걸처 개망신 당할뻔 한 남성...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지난 7월 13일 중국홍콩 엡쁜데리 신문사에 내용에 의하면 [41세, 미혼] 릐씽 씨[홍콩]는 넘치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야간 시간때를 이용해 란티얀공원을 조심스럽게 들어가 등바지가 없고 쇠로된 의자에 앉아 성 욕구를 풀기위한 생각을 하다 의자에 구멍이 숭숭 뚤려 있는 것을 보고 좀더 새로운 기분이겠다 쉽어..자신의 성기를 작은 구멍 사이에 넣고 성욕을 채우려고 하는 중에 성기가 크고 단단하게 발기되어, 구멍 사이로 빠지지 않자...큰 시름에 빠진 일이 생긴 것입니다...헉..ㅜㅜ ▶ 41세 릐씨는 새벽시간이 흐르도록 발기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