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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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생활습관들 347

늦은 저녁시간때 "천장지구 1"를 보았다~~ 역시 췩오!!

1990년대 가슴 벅차게 했던 영화 "천장지구 1" 2006년도에 다시 보았다. 역시 감동이 밀려 온다 [왜? 오천련 때매 !ㅋㅋ] 한때 오천련 팬이 였던 기역이 나곤 합니다. 오늘은 1편 다음에는 2편을 봐야 겠다. 오천련이 나보다 1살이 많다 힉힉힉 [그런데 왜? 자막은 캡쳐가 안되는 거지?] 유덕화 대뷔작품이죠 이 작품 때문에 유명세를 탔던 유덕화 저는 덕화 보다는 오천련에 관심이 많았죠 [지금은 ? 음... 그냥 그렇죠 ..뭐.~~] 최근에 무협시리즈 " 신조 영웅문/ 사조영웅문"에서 오천련이 열연 하는 모습에 또한번 흑흑.. 이 늦은 시간에 야참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뭐지? [살찔라]

방콕 야경--[태국]

방콕에서 저녁은 언제나 화려 합니다. 가끔 빌딩 옥상이나 벤치에서 아무 생각 없이 거리를 보곤 합니다. 요즘 우기때여서 그런지 언제 비가 내릴찌..... 다 좋은데 이노무 공기가 아주 않좋아요 어찌나 매연이 심한지 1시간정도 앉아 있으면 목이 아프더라구요 쿨럭~~~ 그래도 태국은 정말 매력 덩어리 입니다. 요즘 네팔에 대한 정보를 한참 보고 있죠 언제 기회가 되더라도 반드시 가보고 싶은 곳 네팔... 이젠 슬슬 들어가야지....야참은 뭘 먹지?

태국 한류열풍 --[태국]

건빵 선생과 별 사탕 [예고편]--태국 itv 방송 저녁 10시에 방영 태국에서 한류 열풍은 정말로 대단 합니다. 드라마는 각 방송국마다 한 두편씩 방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드라마 배급사에서는 바짝 긴장을 하고 있죠 이전만 해도 중국 무협 드라마가 대부분이 였으나 태국 사람들은 볼게 없어서 억지로 본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참 많이 합니다. 지금은 태국 사람들 대부분이 중국 무협을 보지 않습니다. 태국내 화교들만 보죠 화교들은 한국 드라마를 싫어 하더군요 [샤방~~] 반면에 태국 내에서는 반한류 역풍도 심합니다. 지금 음악이 한국 음악을 리메이크 한거라 하더군요 사실 저도 몰랐음...@.@ 태국 사람이 알려줘서 알았죠 KAT---I THINK I 입니다. [Happy Together/roh..

역시 늘씬 늘씬~~[태국]

오늘 일 때문에 빠뚜남을 갔었죠~~ 음 중간 중간 잠시 쉬면서 이야~~~ 역시 날씬하다 태국 빠뚜남 역시 잡화상들이 즐비하죠 상권이 크게 형성되어진 곳 이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 이여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제가 알고 있는 상품 가격보다 다소 비싼 편인듯 합니다. ※ 요즘 태국은 상품 가격 흥정이 쉽지가 않아요 대부분 정해져 있죠 그래서 반팔티 하나를 사도 가령 180바트면 20바트를 깍아 줍니다. 그런데 어디든 가도 동일합니다. [중국 사람 영향을 받은듯 합니다.]

클럽에서 신나게 흔들고 있는 모습 --[태국]

태국은 저녁때면 방콕/파타야/등 관광명소에는 클럽이 아주 흔합니다. 방콕에는 수쿰빗로드에 "나나"라고 하는 곳이 있어요 이곳은 유명합니다. 정말 화끈하게 춤들 춥니다. 뭐 내숭? 이런거 없습니다. 저는 2004년도에 한번 가봤음 컥~~~@.@ 대단하던데요 ■ 혹시 여행중에 궁금해서 이런 클럽을 가시더라도 절대!! 절대!! 컵에 따라주는 물 마시면 안됩니다. 물은 무조건 사서 드세요 절대 !! 그리고 허리 흔들고 땀빼고 나오는 정도에서 멈추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가지는 이쁘다고 혹시라도 키스하지 마세요 키스하는 순간 잠들어 버리는수가 있어요[금품갈취] [Happy Together/roh.j] 주의 하실건 주의하셔야 즐거운 여행 되십니다.

간이 이발소? --[태국]

위 그림은 정말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이발소 입니다. 가격은 20바트~30바트 선이구요 방콕에서도 중심지역 빼놓고는 흔히 볼 수 있어요 정말로 볼거리 중에 하나 입니다. ■ 태국에서 두발정리를 했을때 ; 처음에는 말이 안통해서 한인타운에서 머리를 깍았죠 [어찌나 비싸던지] 지금은 태국 미용실에 갑니다. 태국 사람들이 머리를 잘 깍더군요 한국 처럼 컷트 6,000/7,000원 하는게 아니라 태국은 돈 액수에 따라서 머리를 짤라 줍니다. 처음에 이게 적응이 안되서 컥 ~~ 머리를 돌쇠로 만들어 놔서 샤방~ 한방탕 할뻔한적도 있죠 그런데 그건 제가 몰라서 ~~~~ 평균 태국 미용실 이용금액은 이렇습니다. 50 바트/80바트/100바트/150바트/200바트/250바트/300바트/500바트/800바트/1000바트 ..

비 때문에 또 잠겼네-[태국]

2시간 정도 내린 비 때문에 홍수아닌 홍수가 되어 버린 도심거리 그래도 태국 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적응 되었다는거죠 ^^ 저도 저런 경우 여러번 격어 봤습니다만 이거 장난 아니더군요 무릎위까지 차 올라온 물난리때도 뚝뚝이는 그냥달려 버립니다. 어찌나 체념하고 살던지 ....흠.. 스콜에 위력이란 대단합니다. 그래서 태국 건물들은 지하가 없을수 밖에 없더군요 참고: 태국은 대형 쇼핑센타/초 현대식 건물을 제외하고는 지하가 없어요 극히 찾기 힘들어요 이렇게 물이 자주 범남하는 이유도 있지만 땅이 약해서 지하에는 공간을 두지 않습니다.

태국 대학생 입니다.

현재 태국 여대생 의상 입니다. 대부분 치마가 짧고 치마 오른쪽 부분을 살짝 찌져 놓고 다닙니다. 제가 듣기로는 과거에는 짧은 의상은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어쩔수 없나 봅니다. 순수한 여대생들이 참 많습니다. 착하구요 태국 여성분들은 사치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요즘 여대생들이 사치에 눈을 떠서 약간의 문제가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물건을 사는 사람이 있어야지요...^^::: [Happy Together/ro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