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반응형

엔터테인먼트 862

늦은 저녁시간때 "천장지구 1"를 보았다~~ 역시 췩오!!

1990년대 가슴 벅차게 했던 영화 "천장지구 1" 2006년도에 다시 보았다. 역시 감동이 밀려 온다 [왜? 오천련 때매 !ㅋㅋ] 한때 오천련 팬이 였던 기역이 나곤 합니다. 오늘은 1편 다음에는 2편을 봐야 겠다. 오천련이 나보다 1살이 많다 힉힉힉 [그런데 왜? 자막은 캡쳐가 안되는 거지?] 유덕화 대뷔작품이죠 이 작품 때문에 유명세를 탔던 유덕화 저는 덕화 보다는 오천련에 관심이 많았죠 [지금은 ? 음... 그냥 그렇죠 ..뭐.~~] 최근에 무협시리즈 " 신조 영웅문/ 사조영웅문"에서 오천련이 열연 하는 모습에 또한번 흑흑.. 이 늦은 시간에 야참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뭐지? [살찔라]

방콕 야경--[태국]

방콕에서 저녁은 언제나 화려 합니다. 가끔 빌딩 옥상이나 벤치에서 아무 생각 없이 거리를 보곤 합니다. 요즘 우기때여서 그런지 언제 비가 내릴찌..... 다 좋은데 이노무 공기가 아주 않좋아요 어찌나 매연이 심한지 1시간정도 앉아 있으면 목이 아프더라구요 쿨럭~~~ 그래도 태국은 정말 매력 덩어리 입니다. 요즘 네팔에 대한 정보를 한참 보고 있죠 언제 기회가 되더라도 반드시 가보고 싶은 곳 네팔... 이젠 슬슬 들어가야지....야참은 뭘 먹지?

태국 한류열풍 --[태국]

건빵 선생과 별 사탕 [예고편]--태국 itv 방송 저녁 10시에 방영 태국에서 한류 열풍은 정말로 대단 합니다. 드라마는 각 방송국마다 한 두편씩 방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드라마 배급사에서는 바짝 긴장을 하고 있죠 이전만 해도 중국 무협 드라마가 대부분이 였으나 태국 사람들은 볼게 없어서 억지로 본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참 많이 합니다. 지금은 태국 사람들 대부분이 중국 무협을 보지 않습니다. 태국내 화교들만 보죠 화교들은 한국 드라마를 싫어 하더군요 [샤방~~] 반면에 태국 내에서는 반한류 역풍도 심합니다. 지금 음악이 한국 음악을 리메이크 한거라 하더군요 사실 저도 몰랐음...@.@ 태국 사람이 알려줘서 알았죠 KAT---I THINK I 입니다. [Happy Together/roh..

역시 늘씬 늘씬~~[태국]

오늘 일 때문에 빠뚜남을 갔었죠~~ 음 중간 중간 잠시 쉬면서 이야~~~ 역시 날씬하다 태국 빠뚜남 역시 잡화상들이 즐비하죠 상권이 크게 형성되어진 곳 이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 이여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제가 알고 있는 상품 가격보다 다소 비싼 편인듯 합니다. ※ 요즘 태국은 상품 가격 흥정이 쉽지가 않아요 대부분 정해져 있죠 그래서 반팔티 하나를 사도 가령 180바트면 20바트를 깍아 줍니다. 그런데 어디든 가도 동일합니다. [중국 사람 영향을 받은듯 합니다.]

태국 전통의상 & 타이실크 --[태국]

■ 태국에서 유명한 직물중에는 "타이실크"가 있습니다. 부드럽고 화려함이 그만입니다. 결혼식 잔치 큰 행사때는 입고 다니죠 태국에서 5성급 호텔 직원들 대부분이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일을 합니다. 더운나라 일수록 옷을 많이 입는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특히 상품으로는 타이스카프는 아주 멋이고 부드럽죠 작년에 한국에 들어갈때 스카프를 지인들에 선물한적이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타이넥타이를 선물 했구요 실크 짜는 기술은 인도에서 넘어 왔나 봅니다. 태국에서 직물류는 인도사람들이 95% 이상 독점하고 있죠 태국 인디 타운에 가보면 실크 종류뿐입니다. 그리고 여행중에 백화점이나 상점에서 타이실크 종류인 스카프나 넥타이를 사실때 거의 대부분이 진짜 실크가 아닌 짝퉁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진짜 이곳 사..

태국 푸미폰 국왕 즉위 60주년 경축 행사--[태국]

요즘 태국은 국왕 즉위 60 주년으로 7일째 경축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각국 왕족들이 축하해주는 모습 올해 2007년 병술년 한해를 태국에서는 상서로운 한해로 보고 있습니다. 태국의 안정과 번영을 기원하는 푸미폰 국왕 메세지와 함께 행사가 진행되었죠 각국의 인사들로는 " 벨기에 필립 왕세자와 마틸다 왕세자비 / 노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왕/ 헨릭 덴마크 왕세자 / 알버트 2세 모나코왕자 와 랄라 살마 모나코 공주/ 아공7세 말레시아 왕/ 소피아 스페인 여왕/ 알로이스 리히텐 슈타인 공화국 황태자/ 아키히토 일본왕과 미치코 왕비/ 칼 구스타프 6세 스웨덴 왕과 실비아 왕비/ 술탄 하사날 볼키아 부루네이왕" 이 참석하여 경축 하였습니다. 8일부터 시작한 행사는 13일까지 이여지고 있으며, 방콕현지 도로는 ..

클럽에서 신나게 흔들고 있는 모습 --[태국]

태국은 저녁때면 방콕/파타야/등 관광명소에는 클럽이 아주 흔합니다. 방콕에는 수쿰빗로드에 "나나"라고 하는 곳이 있어요 이곳은 유명합니다. 정말 화끈하게 춤들 춥니다. 뭐 내숭? 이런거 없습니다. 저는 2004년도에 한번 가봤음 컥~~~@.@ 대단하던데요 ■ 혹시 여행중에 궁금해서 이런 클럽을 가시더라도 절대!! 절대!! 컵에 따라주는 물 마시면 안됩니다. 물은 무조건 사서 드세요 절대 !! 그리고 허리 흔들고 땀빼고 나오는 정도에서 멈추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가지는 이쁘다고 혹시라도 키스하지 마세요 키스하는 순간 잠들어 버리는수가 있어요[금품갈취] [Happy Together/roh.j] 주의 하실건 주의하셔야 즐거운 여행 되십니다.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티--[태국]--트랜스젠더

남성 트랜스젠더의 뷰티콘텐스트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 2006'이 19일 파타야의 티파니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서 마하사라캄 대학의 학생인 랏타라위 지라프라파트쿤씨(22,남성)가 미스 티파니로 선출되었다. 상금 10만 바트와 토요타 승용차 야리스를 부상으로 받았다. 랏타라위씨는 세계 대회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06'에 태국 대표로 출전 하게 된다. [Happy Together/roh.j]